Re: 어차피 말해봐야 소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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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13년생 학부모 댓글 0건 조회 1,276회 작성일 22-03-02 19:57본문
오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똑바로 조사하세요.
>
>
> 또 일을 이렇게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갔을까?
> 파고 들어가 보면
> 어차피 말해봐야 소용도 없고 경남도청어린이집 학부모님들 중
> 재수 없으면 그 선생님 반 걸리는 것이고 아니면 말고다.
> 또 격어봐야 맛을 알것이다. 자업자득 누구 탓하랴....
> 답답해서 하는 소리입니다.
> 빽 없는 경남도청어린이집 학부모라서
>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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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조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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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일을 이렇게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갔을까?
> 파고 들어가 보면
> 어차피 말해봐야 소용도 없고 경남도청어린이집 학부모님들 중
> 재수 없으면 그 선생님 반 걸리는 것이고 아니면 말고다.
> 또 격어봐야 맛을 알것이다. 자업자득 누구 탓하랴....
> 답답해서 하는 소리입니다.
> 빽 없는 경남도청어린이집 학부모라서
>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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