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맞습니다.  차량을 관리하고 배차해주는 것이 자신의 업무인데  왜 직원에게 생색을 낼려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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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직원에게 상습갑질 내지는 되도않은 곤조를 부리는 직원은 과감하게 퇴출시켜야 합니다 노조에서도 이미 아시는 사항일건데 재발방지 조치 건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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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차량 배차 받지않고 다녀온 출장이있었는데, 같은날에 관용차량 운행일지에 운전자로 적혀있다고 소명하라고 통보온적이 있다.
그건 어쩌다가 온 거 였을까? 운행일지는 이미 지워버려서 안남아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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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옛날 자가용이 참 귀할 땐 기사양반 모시기 힘들었을 때가 있었죠. 오즉하면 기사양반이라고 했을까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데 사람은 잘 변하지 않죠. 아마 그래서 아 옛날이여를 부르고 싶을 지 모르죠.
하루 빨리 그분들 태도가 바뀌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직원들 차 쓰는데 차량문제는 없지 않은지요? 비난 받을 일은 비난 하되 잘하는 건 잘한다고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일부 저쪽 기사분은 차 관리 앙망으로 해서 수시로 엄청난 비용 들여서 수리해야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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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와 주무관의 차이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기사는 말그대로 운전 대신해주는 운전기사이고
주무관은 차량에 관련된 행정, 관리, 운전일을 하는 운전직 공무원입니다
운전직 주무관님들은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시고 현업에 집중해주시면 되고
기사님들은 조용하고 신속하게 집에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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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를 쓴적이 있는데 조ㅇㅇ님 너무 심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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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in’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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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 때문에 운전직 인식이 안좋습니다. 그냥 감사부서나, 인사부서에서 조치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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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운전직 분들 야간 당직도 하시던데.. 그거 없어진거지요?
배차하고 출장 갔다가 돌아오는 시간이 7시 넘으니 차 다음날 새벽에 갔다 놓으라고 하더라구요.
야간 반납 방법 개선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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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직도 야간초과 한다던데 그러면 무슨일 했는지 초과담당부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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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라지 한두리미가 운전직 욕을 다 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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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 직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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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에서 이런 갑질 운전직은 그냥 사업소나 본청 밖으로 보내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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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존중하지 않는 직원은 직원으로 대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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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키 반납하러 가도 사람이 오든 말든 불친절하게 대하는 운전직, 차키 받으러가면 온갖 잔소리에 갑질을 일삼는 운전직, 차량 배차신청을 하면 지 기분대로 가르치듯이 사람을 대하는 운전직, 더러워서 배차안하고 자가용 운전하게 만드는 운전직, 쓸지안쓸지도 모르는데 국장들 차량을 아껴놔야 한다고 좋은차는 배정을 못해주겠다는 운전직, 운전직은 딱 운전만 하기때문에 다른 일은 죽어도 못하겠다는 운전직, 사무관한테도 갑질하는데 밑에 직원한테는 안하무인인 운전직, 이런 운전직이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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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직을 일반직으로 전환해서 사무실 배치하는게 어떤가요
요즘 운전못하는 사람도 없고
운전이 기술이 아닌 세상인데 언제까지
운전직을 둘 것인지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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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배차 신청 내서
 관용차를 타고 운행을 한적이 있는데
운전직이 관용차를 자기가 선심쓰듯 배차 내주면서
갑질을 하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특히 조ㅇㅇ운전직이 제일 심했어요
운전직의 갑질때문에 배차 더러워서 내기싫고
개인승용차로 업무보는게 나은것 같아요
운전직이 무서워요
갑질없는 배차부서를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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