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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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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직자 댓글 24건 조회 29,393회 작성일 21-12-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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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지연·혈연·학연·종교 등을 이유로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거나 특정인을 차별하여서는 안되고, 타인을 통한 인사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여서는 안되는데, 특정 고교출신이 몇년 전 일요일날 세종에 파견간 이모 사무관 등을 포함한 몇 몇 사람이(ㅂ 사무관 포함 5명 정도) 창원 모 식당에 모여서 인사 사전 모의 등 인사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는 경우는 어떻게 됩니까.

댓글목록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잊지 말아야 한다. 전임 인사계 차석 그로인한 분노
한두명이 아니다. 이번에 그넘 어디가는지 그리고 고교출신자들이 어디가는지 반드시 지켜봐야한다.
이번만이 아니다. 계속 지켜봐야한다.

ㅉㅉ님의 댓글의 댓글

ㅉㅉ 작성일

인사상담하러가면 화부터 내던 그 차석이요?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작성일

아직도 궁금한게.. 나이도 젊은 양반이 뭐 물어만 보면 성내고 차갑게 얘기했었는데..
도대체 왜 그랬어요? 아니 무슨 부탁을 한거도 아니고..
원칙주의자라면서 정작 본인은 원칙 안지키고..
시간은 지났지만 아직도 어이 없음

ㅎ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

맘은 따듯한 사람임

그럴리가님의 댓글의 댓글

그럴리가 작성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절대로 그럴리가 없지요

기가 차님의 댓글의 댓글

기가 차 작성일

지ㄹ! 지 친한 사람들한테만 잘해주면 맘 따뜻한 사람인가
그 전 차석은 진짜 역대 최강으로 사람에 대한 예의라곤 1도 없는 인사담당자였음.
지 편협한 시선으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까고 다니고 평가절하하고 으이구 ㅉㅉ
그 원성, 업보를 우찌 앞으로 살면서 감당할지...하도 어이가 없어서 세월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

상담자님의 댓글의 댓글

상담자 작성일

저도 인사상담해 봤지만

목소리가 쎈 말투라서 그렇지 인사상담할때 사실관계 정확히 말해주고 잘 들어주었어요

쪽지로 답변도 제깍제깍 왔고요

본인이 서운하다고 너무 이런식으로 사람을 몰아가는 건 아닌거 같얘요

인과응보님의 댓글의 댓글

인과응보 작성일

인사상담이 주업무이었음에도, 직원들 하찮게 여기고 상담을 다녀간 직원들에 대해서 악의적으로 소문내고 다닌거 기억하오. 인사관련 정보는 비공개사항임에도 겁없이 다 소문을 ㅎㅎ  몇몇 아가리 잘 터는 앞잡이같은 직원 몇명 옆에 끼고 그걸 직원들에대한 여론조사랍시고 그 간신 몇명 말에 휘둘려 인사한것도 다 기억하오. 상담하러 간 직원들을 거의 내쫓다싶이 내보내고, 고함치며 큰 언성으로 시선끌어 상담간 직원을 무안하게 했다는 이야기도 다 들었소. 당신이 뉘한테 잘보여 그 영화를 누렸는지 모르는 사람 없소. 인과응보라, 당신 남은 공직생활 한서린 청우들이 똑똑히 지켜보겠소. 꼭 그 못된심보에 대해 심판 받을 날이 올것이오. 반드시.

같이근무자님의 댓글의 댓글

같이근무자 작성일

확인되고 증명되지 않은 사실로

단지 들었다는 것으로

사람하나 보내는거 일도 아니네요

같이 근무해 봤지만

술 담배도 안하고 삼실에만 앉아서 일만하던

사람이예요 말이 부드럽고 세련되지 못해서 그렇지

누구보다 직원들 살뜰이 잘챙겨 줬어요

같이 근무자2님의 댓글의 댓글

같이 근무자2 작성일

맞아요!

같이 근무한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일만하는 사람을 그렇게 모함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진실 작성일

맞아요.
삐까뻔쩍한 말투를 쓰진 않지만 마음 따뜻하고 일과중 일만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모함, 안타깝네요.

비방금지님의 댓글의 댓글

비방금지 작성일

진짜 이분이랑 같이 일해봤는데 앉아서 일만 하시는 분인데 뭔가 안타깝네요..

직원2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2 작성일

업무협의 할때도 되고 안되고를 명확하게 해서 설명해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소속이 다른데도 자료 요청을 했을때 밤늦게까지 대신 자료를 만들어서 생색한번 안내고 주시는 분입니다.

표현 방법이 부드럽지 않다고 사람이 안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무슨 악감정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비겁하게 뒤에서 이러지 마세요

악의적인 글을 계속 쓰는 분이 동료라는 게 부끄럽네요

Fami님의 댓글

Fami 작성일

주말에 김장하고 집에만 있었던 사람한테

그러면 안되십니다

정말 없는 사실을 이리 적으면 되나요?

??님의 댓글

?? 작성일

몇년전 일요일이라...무슨 말이고 뜬금없이?

어허님의 댓글

어허 작성일

어허... 왜 갑자기 없었던 "몇 년 전"을 집어넣어서 글을 수정하였는고?

에이님의 댓글

에이 작성일

암만 밉다해도 없는 일을 만들어서 욕하믄 되는가. 쫌 심하다 아이요

지켜봄님의 댓글

지켜봄 작성일

본문에 언급된 인간은 하도 적을 많이 만들어서 시즌만 되면 거론될듯 ㅋㅋ 빙시가튼기 인사철만 되면 이런 여론이 당연하듯 생각하고 지나면 그만이고를 반복하니 겁대가리르 상실한늠...인사계 여느 차석보다 승진하고 욕 한바가지로 얻어처묵처묵하고 잊을만 하면 또 거론되고 빙시

구경꾼님의 댓글

구경꾼 작성일

에이 인간들아. 집에만 있었다는 사람을 작당모의했다고 하면서, 아놔 몰라 나는 이 사람이 이랬으니까 싫어 그런 식으로 글을 쓰면 누가 공감하겠노 . 암만 그래도있었던 일만 가지고 말해야지.

욕쳐먹어도쌈님의 댓글

욕쳐먹어도쌈 작성일

두고두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사람. 그 시건방. 남의 눈이 눈물나게하면 피눈물 날 일 있을것. 온 사방팔방 인사상담한 직원들 썰 풀고 입 함부러 놀린거 온 청우들이 다 아는디. 직급 고하 막론하고 그 사람 네가지없는거 다 알던디

고마해라님의 댓글

고마해라 작성일

고마해라 마이 무우따 아이가~ ~
글고 공직자 당신은 어디 고졸인데..고등학교까지 들미이노?

고마  팍~ ~ ~ㅅㄹㅃㄹ...

어휴님의 댓글

어휴 작성일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누구 말이고?님의 댓글

누구 말이고? 작성일

도대체 누구 말이고?

.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

본문에 나와있네요. 세종에 파견나간 사무관이라고

하단카피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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