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102
  • 전체접속 : 10,338,916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코로나 공화국 무소불위2(인사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탄 댓글 39건 조회 38,967회 작성일 21-12-17 13:17

본문

그쪽 과장님 너무 과장님 직렬만 편애한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요~
그 과 인원을 보면 그 직렬 인원이 제일 많은 것도 아니던데..
모든 직렬들이 똑같이 앉아서 밤샘 근무하고 있는데..
마치 oo나 업무를 그 직렬만 하고 있는 것처럼
외부에는 그 직렬만 고생 많다고 말하고 다니고
신규가 들어오면 그 직렬 시험 어려운데 머리가 좋아서 합격했다고 하시고
타직렬은 같이 몸이 뿌서져라 일하고 있어도
인사혜택 하나도 없이 거기서 겨우 탈출하거나
아니면 지금도 고생하면서도 욕 들으며 묵묵히 일하고 있다는데..
그 직렬 특정 직원을 그리도 빨리 6급을 달아줄려고 애를 쓰고 다니신다고..
인사과는 제발 인사예고 띄우기 전에 거기서 몸바쳐 일하는 다른 직렬들을 위해 인사 형평성면에서 한번 더 고려해주시길!!

댓글목록

굴뚝님의 댓글

굴뚝 작성일

역시 소문이 사실이였나봐요? 인사쪽에도 무소불위를 휘둘고 있나보네요.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비공감은 그쪽 직렬인가보네ㅋㅋㅋㅋ

종특님의 댓글

종특 작성일

그쪽 직렬 종특이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대단하다 그쪽 직렬 파워 ㅋ

아서라님의 댓글

아서라 작성일

아서라.. 또 같은부서 다른직렬 쥐 잡듯이 잡을라..

ㅋ님의 댓글

작성일

참 이런 저런 말많네요
그럼 특정 직렬만 일하게 하지 말고 
골고루 발령 내서 일하게 하세요
몸바쳐 일하는 사람은 별로 없던데 ?

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작성일

그과에 그직렬들끼리만 모여서 일하면 편중되는 일없이 별탈없을듯 ?

싫다님의 댓글

싫다 작성일

나도 여자지만 여자만 우르르 있는 곳은 진짜 스치기도 싫다. 저런일이 그냥 비일비재하다

하이고님의 댓글

하이고 작성일

저런 공평하지 못한 리더쉽을 발휘하면서 부단체장을 나갈라고한다는데..조심하이소 군 단위 직원님들

불구경님의 댓글

불구경 작성일

조직도를 보니 엄청 그직렬이 증원되었는데  무엇보다 그 직렬 뽑아 달라고 건의한다고 인사과에서 인원을 증(충)원 시키는게 제일 문제네요
인사과는 바쁘시겠지만 상황 파악 해보시고,  노조에서는 그부서가 문제가 있다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시점에서 기관측과 함께 면밀히 조사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객관적평가님의 댓글

객관적평가 작성일

그 과장님  사람은 참 괜찮으신데
그 직렬만 너무 심하게 비합리적으로 챙기시는점이 아쉽습니다.
상대적으로 박탈감과 허무함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바른소리님의 댓글

바른소리 작성일

거기에 그 직렬 계장도 문젠데...
가는 곳마다 싸우고 일도 안되고... 직원들 억수로 힘들어 하던데
인사과는 잘 판단해 주세요
이제서야 이런게 게시판에 거론되네요. 오래 전부터 문제라 말이 많았는데...

에휴님의 댓글의 댓글

에휴 작성일

참다 참다 곪은게 터졌네요ㅠ

허허님의 댓글의 댓글

허허 작성일

맞습니다!! 자기도 불과 몇달전까지 직원일때 일 안되서 자료도 맨날 엉망이고 여기저기 싸움만 마니 하다가.. 일을 제대로 모르고 사무관이 되니 애꿎은 직원들만 잡는다지요

똑같다님의 댓글의 댓글

똑같다 작성일

그 분 승진시 노조에서도 연식이 오래되어서 승진할때 되었다고 힘을 싫어준걸로 압니다
인사과에서도 그분의 성향알지만 그냥 승진시켜주고요

모르겠다님의 댓글

모르겠다 작성일

어느 과장을 말하는 거지?
비서실, 정무특보, 도의원들에게 철철이 좋은 약 갖다바친다고 소문난 그 과장 말하는건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

소문님의 댓글의 댓글

소문 작성일

이런 예민한 내용의 글을 쓸 때는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약을 갖다 줬다는 소문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도민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지나 않을까 걱정되서요.  그리고 그 좋은 약을 갖다 준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그 비용을 개인 돈으로 지출했는지  아니면 예산으로 산 약인지에 따라 법적인 문제로 확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에 대하여 글을 쓰면서 확인되지도 않은 소문을 말하는건 좀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서로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 좋겠어요.

대단님의 댓글

대단 작성일

그 직렬 승진빠르네..30대초반에 6급달려고 하고 40대에 사무관달고.. 행정직 요직부서도는 사람보다 빠르구만

당신은님의 댓글

당신은 작성일

오 ~~~~~~~~ 내부사정을 속속들이 알고있는 당신은 내부인? ㅎㅎㅎㅎ
분위기 조장하지마십시오

한심합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한심합니다 작성일

당신은 님이 내부인 인 듯??  아님 거론된 사람인지??
많은 사람들이 이런말을 할 때는 이유가 있는건데...
분위기 조장이라고요.
제발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이고 반성 좀 하시길...

바보님의 댓글의 댓글

바보 작성일

정신좀 차려라. 내부직원이면 이정도만 썼겠냐?

불쌍님의 댓글

불쌍 작성일

저기서 근무하지도 않는데 왜 저 과 타직렬들 상황이 눈에 훤이 보이냐..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는데 제대로 대접도 못받고 위엣사람은 자기 식구만 챙기고..

보건직님의 댓글

보건직 작성일

보건직이에요?

간호직님의 댓글의 댓글

간호직 작성일

간호직

ㅁㅁㅁ님의 댓글

ㅁㅁㅁ 작성일

상황실 근무자들 전부 너무 힘듭니다
승진이고 뭐고 다 필요없으니
제발 탈출좀 시켜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집에 가지를 못하니 이혼당하게 생겼습니다

욱겨님의 댓글

욱겨 작성일

정말 힘들게 고생하는 직원들은 뭐가 됩니까 상황실에서만 일 다 하나요.

코로나로 상황실 근무가 아니더라도 도청에서 고생하는 직원 정말 많습니다.

적당히 합시다.

그직렬 이미 새파란 나이에 전부 6급 입니다.  이건 뭐.ㅋㅋㅋ

상황실님의 댓글

상황실 작성일

저는 그 직렬(?) 아니고요 이런 글 보니까 없던 사기도 더 떨어집니다 뭡니까 이게.. 본인들은 여기 상황실 올 일 없다고 조롱하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거 같은데 우리 같은 직원들끼리 이러지좀 맙시다...

민심님의 댓글

민심 작성일

그 과장,그 계장이 문제지
그직렬 전체가 피해보는일이 없었으면...
제발 반성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아마 참고 있던 민심이 폭발할수도 있을겁니다

짜증지대로님의 댓글의 댓글

짜증지대로 작성일

그 과장, 그 계장 + 그과장 밑에 줄선 사람들 ㅋ

권한대행님 민심을 들으소서님의 댓글의 댓글

권한대행님 민심을 들으소서 작성일

댓글을 보면서...
이 과장 직렬 편가르기 땜시 죽고 싶다고 울던 직원이 생각납니다

상황실에 문제는 배치된 엄청난 인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업무를시키지 못하는 리더쉽에 문제지요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무슨 문제겠습니까
자기 직렬과 타직렬 편가르기나 하고 윗분들한테 끈임없이
자기 인사청탁에 직원들 앞에서 다른 과 욕하고 울고하는 과장,
업무 방향 하나 못 잡고 인격적으로 직원들 들볶는 직원들이랑 싸우는 그 직렬 계장이 문제지요

권한대행님, 인사과는 제발 두루두루 민심을 듣고 현명한 판단으로 이번 인사에 반영해 주세요
저런 과장이 부단체장 말이 됩니까?
본인은 특진했지만... 함께 있는 상황실 타직렬들도
다고생하며 힘들게 일하고 있습니다

lillliillilili님의 댓글

lillliillilili 작성일

코로나 상황실 근태 현실화 방안이 없을까요? 언제까지 이렇게만 근무해야하는지... 결국 사람이 쓰러져야 고쳐질까요? 직렬편애가 문제가 아니에요. 타과에서는 그저 힘든 일 하는가보다 하겠지만 사실 상황실 자체의 폐쇄적인 분위기에서 오는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야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지만, 업무가 끝나도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개인의 삶이 모두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가감없이 말하자면 과장님 계장님들 밥먹고 집에가서 애들 밥먹이고, 개인용무 보시고 오는동안 근무자들은 저녁도 못먹고 기다리다가 열시 열한시되어서야 겨우 퇴근하는게 현실입니다. 상황실에서 배달음식 시켜먹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집밥을 언제 먹었나 기억도 안납니다.

상황실 근무자들 초과근무 모두 기본 100시간씩 찍히는거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시간은 사실 두가지 의미를 내포합니다. 첫째, 야근도 당직도 주말 근무도 잦아 업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초과가 많이 찍힐수 밖에 없는것. 둘째, 본인의 업무가 끝났음에도 과장님 계장님 퇴근 전까지는 그 누구도 먼저 일어날수 없는 눈치싸움에 초과만 늘어난 것. 게다가 주말엔 계장님들 오전에 와서 출근 찍고 집에 갔다가 저녁에 자료검토만 하러 오시는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솔직히 계장님 과장님도 열악한 근무지에서 고생하고 계시다는것은 압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타파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이런 내부고발이 있었는데 과장님은 '불만있으면 딴데가서 말하지말고 나한테 직접 말해달라' 라고 모두가 듣는데서 말씀 한 번 하신게 전부였습니다. 도대체 어느 정신나간 근무자가 과장님한테 직접 가서 여기는 분위기가 개판인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고 묻겠습니까. 오죽하면 탈출하는 유일한 방법이 임신뿐이라는 말이 나오겠냐구요.

최근 행감에서도 상황실 근무자들의 연가사용률에 대한 질의가 있었고 이에 과장님이 최대한 불편없이 연가를 사용할수 있게 하고 있다 라며 대답하시는걸 봤습니다.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연가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는 일도 없이 퇴근 못하고 상황실에서 계장님 과장님 퇴근할때까지 눈치만 보고있지 않도록만이라도 해주시면 좋겟습니다.

세상에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에 작성일

와 진짜 최악이네. 근무자들 진짜 불쌍하다. 어쩌냐

불쌍님의 댓글의 댓글

불쌍 작성일

와….저래서 사람 살겠나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궁금한데요 간호사가 부족하다고 언론에서 이야기 하던데 도청에서 왜 자꾸 뽑나요?도청에 주사 놓고 할일이 있나요?다들 행정보는거 아닌가요?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

병먹금

…님의 댓글

작성일

근무자입니다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일이 없어서 남아있었던 적은 없었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계장님 과장님 퇴근하시고 나서 가는것도 맞지만
잦은 밤근무와 주말근무로
본연의 업무 처리할 시간이 없었고
근무가 아닌날 고유 업무 처리하다보면 퇴근 시간이 열시 열한시 였어요

오래동안 밤 근무에 온전히 주말에 쉬는날 없이 육개월만 근무해도 몸이 너무 안좋아요
외부에서는 너희들만 고생하냐라는 말도 들립니다


당직근무 하면 낮에는 확진자 병상 배정에 전원처리, 발생보고 정리, 밤엔  모든 회의, 보고자료 를 정리하고 나면
새벽 3-4시가 훌쩍 넘어요
 
팀별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확진자 발생 대응, 예방접종, 병상 확보와 관리, 그리고 코로나 아닌 감염병 업무까지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오셔서 겪어보시면 알겁니다.
듣는 것과 경험하는 것은 다르니까요

코로나로 모든 부서가 힘들고 고생많이 하십니다.

다들 토닥이며 조금만 더  힘내자 격려를 해야할텐데 참 사기가 떨어지네요 ..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에 
상황실이든 아니든
옆에서 고생하는 동료에게 다들 토닥 토닥 해주세요

내로남불님의 댓글

내로남불 작성일

잉? 7월인사에는 전부 ㅂㄱ직만 진급된거 같은데요??
잘 알고 말씀하시는거 맞나요...그때도 지금 과장님인데 ㅂㄱ직만 진급한거면 다른직렬만 너무 편애하시는거 같네요...

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현실 작성일

그땐 ㄱㅎ직 승진대상자가 없었죠~ ㅂㄱ직만 줄줄이 대상이 있었고.. 그런 상황을 인사과에서 반영해준거겠죠?ㅋ 그리해도 그 직렬은 8급부터 시작하기 때메 승진속도가 무섭습니다!!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무식이용감님의 댓글의 댓글

무식이용감 작성일

멀 알고 글 올리세용,,7월에 승진한 ㅂㄱ직은 다른과에서 승진한 사람들입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