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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센터장(임기 일주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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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도 댓글 5건 조회 6,129회 작성일 21-09-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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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여럿 앉혀놓고
공개적으로 본인의 계
차석에 대한 험담

들어보니, 같은 계 직원을 험담한 사유라는게
차석이 받은 메신저 쪽지를 
그 계장에게 별다른 부연설명없이
그대로 "전달" 하였다고
계장을 무시하는 태도라며 뒷담화

그 차석이 어떤 이 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앞에서 공공연하게
그 차석 실명을 거론하며 대놓고 험담하는 이런 사무관

다른 이들의 반응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 차석이 모시군단위 첫임용시 1등이었다더라는 사실까지도
'그거 사실 아닌것 같다, 내가 딱 벼르고 있다,
내가 계장인데 해도 너무한다...'

부연설명없이 그대로
쪽지전달 했다고
면식도 없는 직원들 앞에서 오징어 씹어대듯 씹고 또 씹고.

이런사람, 나중에 혹여나 과장이라도 되면
아래 직원들을 얼마나 괴롭히겠는가.
워스트 간부로서의 자질은 충분.
임기 일주일 코로나 ****센터장 사무관(현 시점 근무 아님)

댓글목록

오로나뺨따구님의 댓글

오로나뺨따구 작성일

요즘도 이런 쌍팔년도 구시대적인 권위의식에 찌들은 사무관이 있단 말이가

하긴 머 들어보면 정말 가관인 사무관들 천지더만

지가 뭘 그리 고생을 하고 사무관을 달았으며, 지는 뭘 그리 잘하는지

정작 보고서 방향 좀 잡자고 하면 "그것도 혼자서 못해요? 내가 실무자일때는 내가 다 정해서 보고하면 바로바로 결재였다"

그래서 계장님 이 방향은 이런 장점이 있고, 저 방향은 저런 장점이 있는데 저는 이 방향이 좋은거 같은데 계장님은 어떠세요?

"나는 모르겠고, 과장님한테 가져가서 보고하세요"

니가 계장이면 계장이지, 직원들한테 인격적으로 개무시하고 검토하나 못해주면서 권위의식에 쩔어 있는 니 사무관

맘 같아선 뺨따구를 확

그래놓고 밖에서는 온갖 아양 떨고 다니면서 일은 지가 다한다느니, 직원들이 안받쳐 준다느니

개 헛소리하고 다니지

차마 실명은 못밝히겠네 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무관은 정신 차려라 제발

혹시님의 댓글

혹시 작성일

ㄱ ㅅ ㅁ ???

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타도 작성일

현 시점 근무자 아님

사림당님의 댓글

사림당 작성일

요즘 도청 공무원 인성이 이 정도 밖에 안되나???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 ㅉㅉㅉ
아무리 익명의 온라인이라도 윗 글처럼 "맘 같아선 뺨따구를 확"  "개 헛소리하고 다니지"..
집에 계신 부모님이나 주위의 웃어른 한테 말을 그렇게 하는지???
입에서 나오는 말이나 글은 당신 얼굴입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업무중에 상급자를"맘 같아선 뺨따구를 확" 정도로 부당하다거나 위법으로 느꼈다면 여기서 이러지 말고
인사과나 감사실에 가서 이야기 하세요. 도청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얼굴 먹칠 말고..

나도직원님의 댓글

나도직원 작성일

사림당 의견에 동감!  한표!
비인격적이고 몰상식한 상사의 행위는 감사과에 신고를 해서 적법한 구제를 받으면 되지  화풀이도 아니면서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는 이곳에서 이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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