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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심 3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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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을사3적 댓글 0건 조회 4,590회 작성일 21-11-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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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3일부로 의회 인사권 독립이 된다는데
벌써부터 도의회의장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개인 이득을 챙겨려는 사람 둘이 있단다.

그 중 한 분은
공로연수도 들어가지 않고 자신의 임기를 연장하겠다 하고

또 다른 한 분은
그 분이 시간을 끌어주다가 나가면
자신이 서기관으로 승진하겠다는 계산같은데,

도지사도 없고
세월이 어수선한 틈을 타서

개인적 영달을 꿈꾸는
두 분들

존경하옵는 의장님과 더불어

가히 비양심 모범을 실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상황이 이러하다면
앞으로 있을
도의회 전입자 모집의 선정결과가
뻔하지 않으리오

의회에 가서 출세하실 청우들께서는
이 점을 매우 깊이 헤아려서
미리미리 줄을 서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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