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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사를 떨려거든 최소한의 상도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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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라 댓글 1건 조회 2,558회 작성일 21-11-2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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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연수 안들어가고 임기연장~
그가 어떻게해서 된 4급이고, 부단체장인데
하다하다 이제 의회에서 임기연장이라~~~

가방모찌부터해서
으원나리 행님아 행님아 낸 당신뿐이야 하다가도
그마저도 그 으원뒤에서는, 또다른 으원하고 또 샤바샤바
으원나리들 속지마오, 당신에게만 그러는게 아니어라~
간사를 떨려거든 최소한의 상도덕은 지킵시다.
욕심이 너모 과했디요


 >
 >
 > 내년 1월 13일부로 의회 인사권 독립이 된다는데
> 벌써부터 도의회의장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개인 이득을 챙겨려는 사람 둘이 있단다.
>
> 그 중 한 분은
> 공로연수도 들어가지 않고 자신의 임기를 연장하겠다 하고
>
> 또 다른 한 분은
> 그 분이 시간을 끌어주다가 나가면
> 자신이 서기관으로 승진하겠다는 계산같은데,
>
> 도지사도 없고
> 세월이 어수선한 틈을 타서
>
> 개인적 영달을 꿈꾸는
> 두 분들
>
> 존경하옵는 의장님과 더불어
>
> 가히 비양심 모범을 실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
> 상황이 이러하다면
> 앞으로 있을
> 도의회 전입자 모집의 선정결과가
> 뻔하지 않으리오
>
> 의회에 가서 출세하실 청우들께서는
> 이 점을 매우 깊이 헤아려서
> 미리미리 줄을 서시기 바람
 >
 >

댓글목록

일본순사같은놈들님의 댓글

일본순사같은놈들 작성일

도의회 의장 뒤에 숨어서 호가호의하는 총무담당관, 비서실장

너네들 부끄럽지도 않나

권력에 붙어서 아부하는 꼬라지가 안타깝고 안타깝다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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