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의회근무자 선정위원회인가 해서 결정한다던데
그 편파적인 편모씨가 의장한테 딱 달라붙어서 저러고 있는데,
그놈이 들어내지겠습니까?
저런놈은 도청으로 델꼬와서 서러움 느끼게해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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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시절에는 창녕출신이라 비서실에서 군림하고
정권이 바뀌니 또 무슨 빽으로 의장 비서실에서 군림을 하네요
빨강 파랑 가리지 않고 권력에 붙어 사욕을 채우는
참으로 능력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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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리사욕 채우려던 건은 어떻게 성공했는가예?
그 담당관이 공로연수 신청 했는가예?
둘다 도청으로 땡겨서 한명은 저 제승당에, 한명은 저 환경교육원에 짱박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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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 반드시 도청으로 복귀되어야 하네요
의회근무 선정위원회의 신뢰와 관계됩니다.
중요 관심지점이네요 잘 지켜볼께요
창녕분들 많이 잘 되셨잖아요 너무 많이 드십 배탈난다는 속담도 있는데
본청서 고생하는 동료들 생각해서 넘 욕심내지 않으셨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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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심사위원이 누가 될지??
처장, 각 담당관, 수석전문위원 등등
의회 잔류할 일반직이 자기 자신을 셀프심사하는거 아님..
후폭풍 만만치 않을텐데.

이건 100% 제척사유 아님?
내부 심사위원 비공개라 사전공개는 못할테지만,
결과 발표후에는 공개를 해서라도 셀프심사 의혹을 해소시켜 주는것이 좋을 듯.
(의회직 신청자는 당근 위원 제척하고, 별정직 등 그 외의 자가 해야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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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그런사람 아닌줄로 아는데요! 사실관계 확인이 없는 음혜성 모함 같습니다만~노조 홈페이지에 확인 안된 카더라 벽서가 조선시대 방붙이 듯 올라오는게 언제까지 지속되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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