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고시가 어디있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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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고시이지만,
제목이 너무 선정적이네
그 사람들도 다 고생에서 그만한 자리에 있는거라고 봄
직원간 분열을 조장하는 말은 삼가하는게 좋겠음
오랜 행정경험이 좋은면도 있지만
내가 보기엔 역효과가 많이 있다고 봄
나도 몇년 안남았지만
지금 30대 후배들 보면 부끄럽더라.
얼마나 똑똑하게 일을 잘하는지
내가 저 나이에 저렇게 했나 싶더군.
5급 고시들이 부럽긴 하지.
나도 5급 고시에 합격했다면 지금쯤 국장 이상은 되었겠지 하는 생각이 듬
그런데, 자신의 지위가 낮음을 고민하지 말고 그만한 자격이 있는지를
고민하라는 정약용선생님의 말을 생각하면........
음, ,,,, 그만한 자격이 안되는 것 같음
진주의료원이 강성노조의 놀이터라고 생각하는 것보니
진짜 오래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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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가 승진할려고 난리를 떠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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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을 조장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현실이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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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왕창 해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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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올라왔던 글.
배터져 죽고 굶어죽고..
시간가면 고시들은 승진할 급수도 없고 하위직 출신은 승진할 자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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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고시는 여기서 천년만년 있을라 하모
빨리 승진해서 중앙에 가서 성공할려고
생각해야된다 
중앙가서 일배우고 또 도에 와서
이렇게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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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승진하모 중앙갔다 오는걸로 하는 갑더만
최근 승진하고 다 도에 눌러
앉으모 앞 사람하고 안맞는 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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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고시~
고시가 먼지 알고 말하시는 것임?
고시는 "현학생부군신위" 부터 올라가는 고시임
경남도에 고시는 원래 문제 없음
다만
ㅆ발  시군에 임용된 고시가  도에 은근슬쩍 자기 힘으로 도에 불법으르로
전입 와서 경남도 자원이 된게 이리 커진것임

1. 시군출신은  고시는 시군으로 가라
2. 노조는 그것도 모리고
향후 고시는 경남도에서 뽑지마라 -> 노조 머하는 인간들이고
조합원들 안챙기고 고시 챙기나  -> 도청에 고시 명단 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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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시군에서 와왔나
부단체장으로 다 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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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패스 해서 좋은자리 앉아있는게 무슨 잘못인가요?
그만큼 노력해서 얻은 댓가아니겠습니까?
노조에서 노조비만 축내고 일을 안하는 위원장이 문제지요
욕을 할려거든 고시출신들을 욕하지말고
고시출신을 경남도에 전입못하게 막지 못한 위원장이 잘못이니
위원장을 탄핵시켜서 우리의 자리를 지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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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시키가 되나 사형을 시키라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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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 비고시
누맘대로 사람을 받고 안받고 한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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