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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제발 휴일에는 전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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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탁 댓글 29건 조회 50,760회 작성일 17-03-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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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님도 지난번에 주말에 출근하지 마라했고.
주말 휴일에 문자 카톡 보내다가 작년에도 모 과장님께서 원성이 높았는데.

단장님 수시로 휴일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고 전화하는 거 이제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쉴 때는 좀 쉬게 해 주세요.

댓글목록

개버릇님의 댓글

개버릇 작성일

누구 말하는지 훤히 알겠다.
이 자식은 아직도 지버릇 개 못줬구나..
단장 너 그러다 우사 칠갑한다. 조심해라.

외계인님의 댓글

외계인 작성일

단장님 모든 직원이 당신같이 할 수 있을거 같죠? 쯧..

개자식님의 댓글

개자식 작성일

개자식

단장님의 댓글

단장 작성일

도에 단장이라 할 사람이 4명밖에 없지 않나요 ?

흠 누구신지....

대안님의 댓글

대안 작성일

과 직원들도 돌아가면서 휴일에 야간에 전화하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로다가.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누군데

도끼님의 댓글

도끼 작성일

여직원 남편이 도끼들고 밤에 찾아간다. 조심해라.....

진짜님의 댓글

진짜 작성일

직원들 사생활 존중하라!!!!!
할수 있는건 본인이 직접하라!!!
본인을 위해 직원들을 부려먹지마라!!
본인이 잘나고 똑똑해서 출세한것 같지만 직원들 조져서 그리된거 다안다!

특히 저녁밥 쳐먹고 다시 사무실 들어와 이거저거 잘 됐니 못 했니 다시하라니 등등
정말 그러는 일은 당연 없을것이라고 약속해라

ㅎㅊ님의 댓글

ㅎㅊ 작성일

그 인간 상습범이네 조심해라 진짜

실태조사님의 댓글

실태조사 작성일

노조에서 실태조사 하라,

누군지님의 댓글

누군지 작성일

누굴까???궁금해요
알려줘요

해외님의 댓글

해외 작성일

단장은 해외있는데 와 다들 여기서 난리고?

없으니님의 댓글의 댓글

없으니 작성일

대 놓고는 하기 힘드니
없을 때 해야지
인정 상 ~~
예의지키려면

양립님의 댓글

양립 작성일

공무원 퇴근 이후 ‘카톡’ 등 업무지시 제한



‘2017년 공무원 근무혁신 지침’ 시행…퇴근 이후 9시간 휴식 보장

긴급현안 발생 제외하고 주말·공휴일 근무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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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에 퇴근 이후 최소 9시간 이상의 휴식이 보장되고 긴급현안 발생 등을 제외하고는 주말, 공휴일 근무가 제한된다. 또 퇴근 후 카카오톡 등을 이용한 업무연락도 자제하도록 했다.

인사혁신처는 9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 공무원 근무혁신 지침’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근무시간에 집중해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효율적인 근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직사회 근무혁신을 지난해에 이어 더욱 강도 높게 추진한다. 




정부세종청사 한 부처의 출입구.(사진=공감포토)
 

정부세종청사 한 부처의 출입구.(사진=공감포토)
 

이에 따라 우선 공무원의 신체·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퇴근 후 최소 9시간 이상의 휴식을 보장하도록 했다.

필요한 경우에는 유연근무제를 활용, 출근시간 조정 또는 주 40시간 범위에서 하루 근무시간을 4∼12시간 내 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새벽 1시에 퇴근한 경우에는 다음날 출근을 오전 10시로 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예측이 어려운 긴급현안 발생 등을 제외하고는 주말, 공휴일 근무를 엄격히 제한하고 초과근무를 유발하는 퇴근 직전 업무지시, 회의 개최 등을 지양하도록 했다.

또 퇴근 후 전화나 문자, 단체카톡 등을 통한 업무연락도 자제하도록 했다.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전 부처로 확대한 자기주도 근무시간제를 철저히 운영하고 부서별 초과근무 실적을 분석, 결과를 인사·복무관리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필요에 따라 점심시간과 전후 1시간을 자율적으로 활용해 자녀돌봄이나 자기개발 등에 사용할 수 있게 장려하기로 했다.

이 같은 지침이 시행되면 1시간 조기출근 후 12~14시까지 하교한 자녀를 돌본 후 사무실로 복귀할 수 있다.

부서원 전체가 일찍 출근해 빨리 퇴근하는 유연근무를 국·과 등 부서 차원에서 집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독려한다.

또 태아 및 모성보호를 위해 임신 12주 이내 또는 임신 36주 이상인 여성공무원에 대해 하루 2시간의 범위에서 휴식이나 병원진료를 허용하는 ‘모성보호 제도’ 이용을 적극 장려하기로 했다.

생후 1년 미만의 유아를 가진 여성공무원에 대해서도 하루 1시간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육아시간 제도’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 제도는 이달 중 남성공무원까지 확대 적용된다.

특히 복무 담당 부서장은 임신·육아기 공무원들을 파악해 명단을 해당 부서에 통보하면서 이들 제도에 대해 이용이 가능함을 안내하고 이들 공무원에 대해서는 과다한 업무지시를 자제하도록 할 계획이다.

자녀돌봄휴가 활용도 권장해 공무원들이 자녀의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주최하는 행사, 교사와 상담 참여 등을 지원한다.

또 이달 중에 고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는 학교행사 참여를 위해 1년에 2일의 휴가를 주는 제도도 시행한다.

연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자율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도 시행된다.

기관별로 소속 공무원이 당해에 최소한으로 사용해야 할 권장 연가일수를 전년도 연가 이용실적보다 높게 설정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10일 이상 장기휴가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저축연가를 필요에 따라 분할해 사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에 기여한 직원에 대해서는 기관별로 포상을 하도록 했다.

인사처는 유연근무제 활용 현황과 연가사용 실적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박제국 인사처 차장은 “올해는 일과 휴식이 균형잡힌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공직사회의 근무혁신이 정착되고 확산돼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를 앞당기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인사혁신처 윤리복무국 윤리과 044-201-8444

서쪽님의 댓글

서쪽 작성일

여기서도 그러더만
개버릇 남 안주네, 욕심도 많다.

혼자 잘한다고 도정이 잘 되는 건 아닌데,
부서원 전체가 합심할 때 성과가 있지....

빨리 부단체장 보내는 게 정답이다. ㅋㅋㅋㅋㅋ

동쪽님의 댓글

동쪽 작성일

예전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이 야심한 밤시간에도 주말에도 전화와 카톡으로 업무지시를 한다고 하더만 결국 터질게 터지는구만
시군 부단체장가면 애꿎은 시군 직원들만 힘들게 할거고
머리도 비상한것으로 아는데 중앙부처로 보내어 역량평가를 받도록하는게 정답이다

누규님의 댓글

누규 작성일

도대체 누구냐
댓글 보면 두명으로 갈리는거 같은데 누가 속시원히 정리좀 해주소

정리님의 댓글

정리 작성일

둘 다 해당되는게 맞습니다. 둘이의논해서 한명을 정한다고해서 정리될 일도 아닌거 같습니다. 둘 다 반성문 쓰세요. 끝.

퇴출님의 댓글

퇴출 작성일

십수년 전 정권이 바뀌고 공직원 길들이기 한다고

공직 부적격자를 색출하여 교육도 시키고 퇴출도  적이 있다.

이번 정권 바뀌면

이분들 생각 해 볼만 하다.

이만하면 대상 1순위는 이미 확정 되었다.

누구 말하노?님의 댓글

누구 말하노? 작성일

국0000000 그 분은 저래 안하는데..

누굴까님의 댓글의 댓글

누굴까 작성일

지금 해외 출장가신 그 분은 아닙니다. 그런 짓을 할 분이 아니죠

인격님의 댓글

인격 작성일

기업지원단장님은 젊잖으신 분이고 그러실분도 아니고...
그러면 4분 중에  단장 두 분이 남는데...
어느 분인지 직원들에게 그렇게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중인격님의 댓글

이중인격 작성일

기00000님은 확실히 아니것 같고 그럼 나머지 세분???? 업무추진이란 이유로  이중적
인격을 지니신분도 있을수 있고 어려운 퍼즐이구만

단장님의 댓글

단장 작성일

남은 것은 고용하고 재정이네
그것참,
누군이 위에 글보면 잠도 안오겠다. ㅎㅎ
고용단이나 재정 쪽에서 한마디 하소
우리단장이 그렇다는 말을 할수는 없을테고
둘중에 한쪽에서
우리단장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되겠네. ^^

부단체장님의 댓글

부단체장 작성일

그런 사람 우리시군으로 오는거 결사반대 !!
시군이 무슨 인사용역 업체도 아니고
골치아프면 시군으로 내려보낸단 말인가??

채무제로님의 댓글의 댓글

채무제로 작성일

추측님의 댓글

추측 작성일

여러가지 상상만으로 엉뚱한 사람을 지목하지 마시고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세사람이 모이면 한사람 00만들기 일도 아니다"라는 말이 있듯이
 넘 엉뚱하게 추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장님이 4분 계시지만
 함께 일을 해 보시기 않은 분들이 남의 말만 듣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맙시다

 본인이 잘 알고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영리하고 똑똑하니까?

일벌백계님의 댓글

일벌백계 작성일

들어보니 단장 중 두명이 물망에 오른거 같은데 대표선수 하나는 조치해서 일벌백계 합시다. 휴일도 밤낮도 없으면 아니되지요

비교님의 댓글

비교 작성일

전에 도의원과 싸운 과장은 변명도 들어보지 않고 바로
직위해제 했나 빠르게 조치하더니
직원이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 노조 홈피에 글을 올리고
대다수의 직원들이 그 단장이 그럴 놈이다 다른 의도도 있을 것이다
수근대고 있는대도

아무런 조치가 없는 걸 보니 선거 나가는데 정신 팔려서
집토끼 지킬 생각이 없나보네요.
잘 생각 해보세요. 여기 표만 한 이천에 가족들 합치고
주변에 떠들고 하면 1만표는 안돼겠나요? 그런 계산 가지고
무슨 선거를 한다고 하세요?

나 같으면 바로 조사시키고 직위해제 시켜버리겠다.
얻는 표가 얼마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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