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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한 행사나 급한 업무, 진상보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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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친놈들 댓글 6건 조회 3,174회 작성일 17-03-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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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화나 카톡하지 않고 내일 기다렸다 담당자한테 여쭈보고 대응하자고/.

이 정신나간 친구들아/

급하니까 카톡이나 전화하는것 아닌가/

진실을 잘 파악해 보고 여기에 장난쳐라/

그 사람 도청에서 일 제일 잘하고 청렴하고 능력있는 간부라는 것  다들알고 있지/

남을 함부로 비판하고 농댕이들 생각대로 맘대로 말하지 마라/

문제는 급한일도 아닌것을 가지고 전화나 카톡을 하면 그것은 문제이고 처단해야지/

전후를 잘 살표 보고 비판하시길 바람

댓글목록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그 사람이 누구죠?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하위직 공무원이 무슨 비밀이 그리 많고 밤에 급한게 많노
급하지도 않은 일을 근무시간 끝난밤에 업무지시를 해야 하다는
그 사람이나 그사람을 옹호하는 자네나 정신자세부터 고쳐무라
그리고 여기서 청렴은 왜 나오나  뭐가 켕기나 왜그러나
그리 전후 좌우를 잘살피는 사람이 왜 퇴근시간 지나 중요하지도 않은
일반적인 업무지시를 밤에 왜하는데 부 부하직원의 전후좌우 좀 살피면서 세상 살면 안되나...

웃긴소리님의 댓글

웃긴소리 작성일

내가 도청 들어와서 15년 이상 시간이 지났다.
처음 들어올때 전설같은 선배님들, 존경하는 국과장님들이 널렸었지.
그때는 솔직히 지금에 비교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업무를 빡세게
시키는 분들이 많았지만 힘들다 생각 안하고 업무에 대한 열정에 존경스러운
마음을 가졌었다. 

세월이 많이 흘렀고 시대도 근무 형태도 많이 변했다.
근데 미친놈들이라는 사람이 쓴 간부라는 사람이 정말 제일 일 잘하고 청렴하다고?

다 까발리면 쪽 팔린 사실 많이 알고 있다. 청렴하다는 그사람 지 돈으로 술밥사먹고
직원 밥 한그릇 사줬다는 소리는 여태 못들어 봤다.

그러니 미친놈들 니는 잘보이고 싶은 능력있는 간부 본인한테만 살짝 위로해주는 척
아부해서 점수따고 여기와서 미친소리 하진 말아라.
다들 그래도 같은 청우라고 더 얘기안하는 거고 그정도 우사했으면 자숙할 거라
생각하고 있는 건데 니가 기름 부을 라고하네... 지능적인 안티가? 미친놈아?

내돈님의 댓글

내돈 작성일

지돈으로 밥사고 술사는 간부는 없음.
이름만 올릴뿐이지

청렴1님의 댓글

청렴1 작성일

지금도 업무추진비 가라로  하는 직원은 없겠지요.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내부 품의 받는 직원은 지금은 없겠지요.
절대 거짓으로 품의 내지 마세요 언젠가는누구와 밥 먹었는지  밝혀 집니다.
양심을 팔면 안되겠지요.

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

예산은 도민의 헐세입니다.
그 돈으로 공무원들 술 마시라고 낸거 아닙니다.
자기돈으로 술마시는거야 뭐라할수 없지만
예산을 술값으로 쓴다면 그건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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