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 내용은 전에 올리신 글에
위원장님께서 직접 행정부지사님에게도 말씀을 드려
간부회의 석상에서도 지시된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되시는 그 분도 충분히 앞으로 조심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만 하시고, 조직상하가 똘똘뭉쳐
도정 현안에 매진할 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는 항상 도민들이 보고 계십니다.
도민을 위한 진정한 행정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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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 공감합니다.
도정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자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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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이 어려워도 도려낼 것은 없애야

또 다른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도지사 공백으로 어럽다 하지만

우리 직원들이 있는한 모두 극복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도정 핑게 하지 말고

본질을 주시하고 해결책을 마련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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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결"님
기껏 같이 있어바야 3개월입니다.

만나면 헤어지는데
굳이 척결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여기서 두번 매장시킬려고 합니까?

당신이 먼저 척결대상이 아닌지를 가슴으로 세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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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농업직 위원장 할때가 일도 잘하고 열정적였는데
지금 신 위원장은 맨날 놀러댕길 궁리만 하고 있고, 노조비 아까운줄도 모르고
예전 농업직 위원장 그시절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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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원장 비토 세력이 농업직이었나 보네.

일도 잘하고 열정적이었다고? 지 사무관 진급할라고 납작 업드려

눈알만 돌린 사람이다. 물론 농업직 너네들은 좋았겠지....

마이 무따 아이가... 고마 자중하고 찌그러져 있어라.

그라고 지금 위원장 너무 흔들지 마라. 너네 하는 모습이 우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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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님!! 무슨  그런 개풀 뜯어먹는 말씀을....
전에 하던 그사람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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