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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인정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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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정욕구 댓글 1건 조회 1,879회 작성일 17-04-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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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를 쓴 법정 스님도 다른 건 다 포기해도 인정의 욕구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고 고백하지 않았나. 인정의 욕구는 그만큼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마다 다른 인정 욕구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그동안 그 분은 자신의 인정 욕구를 조절하지 못하지 않았는지, 전체 도민이나 전체 도청 직원들의 중요성 보다는 자신의 인정 욕구를 과하게 존하지 않았는지 이제는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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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님의 댓글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작성일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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