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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대한 고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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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하하 댓글 1건 조회 4,810회 작성일 24-07-19 00:16

본문

우정이 깨질까 염려하여
항상 정신을 바짝 차리면서도
친구의 결점만 보는 사람은 친구가 아니다.

아들이 어머니의 품에 기대듯이 의지하고,
다른 사람 때문에 우정이 깨지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그는 친구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가 이렇게 같은 건물에서 동시대에 근무하는 건
보통 인연이 아닐진데 이 짧은 인생에
서로 편가르기하고 욕하고 오해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욕심과 집착에서 비롯되는 것이지 않을까?

쪼잔하게
부정하게
불쌍하게 살지 밀자!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나쁜 맘을 먹는다면
언젠가 다시 본인에게 돌아올거란 걸

인과응보

마음에 새기며 살자!

댓글목록

악연님의 댓글

악연 작성일

네네~ 자기일은 동료나 상사에게 미루고 동료가 바쁠때는 나몰라라 하는
그런 직원을 비판하는 것은 시기, 질투가 아닙니다.
인연이라는 것은 좋은 관계로 서로 만들어 가는것이지
님 처럼 좋은게 좋다고 하는 인연은 악연입니다.
인과응보는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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