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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king 댓글 1건 조회 3,241회 작성일 24-09-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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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짧은 삶에서 또한 좋아했고 미워했던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갔고
그들 때문에 저지른 없앨 수 없는 죄악만이 사라지지 않고 앞에 남아 있습니다.

이같이 이 삶은 짧고 갑자기 언제 죽을지도 제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무명과 집착과 화냄으로써 많은 죄악만 저질렀습니다.

낮과 밤은 머물러 있지 않고 이 삶은 항상 줄어만 가며
결코 늘어나거나 길어지지 않으니 어찌 죽음이 오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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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님의 댓글

인생 작성일

삶...  사람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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