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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의 부정청탁 의혹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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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13건 조회 4,518회 작성일 24-12-01 18:51

본문

명태균 씨가 경남지사 쪽에 자신의 처남 등의
채용을 청탁했다는 의혹 관련 보도가 많이 되었다.
우리 조합원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않도록 조심하자.

댓글목록

한동훈 대표님의 댓글

한동훈 대표 작성일

여러분, 이 상황을 제대로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언론 보도, 솔직히 말해서 뭔가 석연치 않습니다.
************************************
이게 과연 정상적인 절차입니까?
결국 이 의혹을 누가, 어떻게 제대로 파헤칠 것이냐!
국민여러분!ㄳㅇㅇㅎ에서 철저히 조사해야 할 사안입니다!

fact님의 댓글의 댓글

fact 작성일

fact 정리 : 1. 청탁은 있었다 2. 들어주지는 않았다 3. 그러나 채용은 되었다

청탁자는 명XX, 청탁 받은 자는 박XX(or 비서실 똘마니)

이건 내부 감사 impossible ~

압수수색 one more ~

멍태균2님의 댓글의 댓글

멍태균2 작성일

비서실 똘마니도 문제였지
인사, 예산 등 도정에 관여안한 곳이 없었다지
과거 혜택은 지가 제일 많이 받아놓고
청내 직원들 비방, 음해, 이간질때문에 눈물을 머금은 직원이 많다지
지금은 쫒겨나가서 어쩌는지 모르지,
제2의 명태균이 될 확률이 높다지
도지사는 왜 이런넘을 가까이 두었는지

걱정이님의 댓글의 댓글

걱정이 작성일

퇴직하고 정무직 비서실장으로 들어온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도지사 주변에 간사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구

도정이 어찌 돌아갈랑가 걱정이다

6개월님의 댓글의 댓글

6개월 작성일

아~~이제 알았어요,
사무관달고 미국에서 실컷 놀다가 도청복귀해서 6개월 근무하고 4급 다신 분~~~

한심님의 댓글의 댓글

한심 작성일

특보들은 다 좋으시드만, 다들 뭐하노, 이 한 사람을 어떻게 못하는 가벼, ㅉㅉㅉ 도지사가 이런 사람 말을 자꾸 들어주이 멍태군 같은 사람이 나오쟎어, 웅동건도 산으로 가고, 참 한심하다

Staff님의 댓글의 댓글

Staff 작성일

참모는 스스로 빛나는 것이 아니라 리더를 빛냄으로 빛을 발하는 것이다

테(니)스 횽님의 댓글의 댓글

테(니)스 횽 작성일

***** 채용서류 원본 들고갔다더니 쫄리나보네

Blind eye님의 댓글의 댓글

Blind eye 작성일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그곳이 할 수나 있겠습니까?

검수완박님의 댓글의 댓글

검수완박 작성일

채용서류 유출 내부 감사 impossible ~

압수수색 one more ~

기자님의 댓글

기자 작성일

복도통신에 의하면 모기자 자녀들도 한번 확인해봐야 하지 않나 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아들은 TP, 딸은 대표도서관에 있다는데, 공채 채용도 배제할 수 없습니디만 확인해 보라고들 합니다

대기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기자 작성일

며느리도 있대요

테테레테테테니스님의 댓글

테테레테테테니스 작성일

채용 서류 원본이라는 것은 서류전형, 면접시험의 각 면접관들이 채점한 서류 원본을 말하는것이다.
권한없는 사람이 그 채용서류를 가지고 오라한것도 문제고 갖다준 것도 문제고
왜 가져오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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