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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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처2 댓글 0건 조회 1,889회 작성일 25-02-10 07:07본문
의견제시를 명확히 해주는 상사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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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들은 일이 많아서 힘들다기보다
> 내 앞에 앉은 상사의 언어적 혹은 비언어적 표현에 반응한다.
> 일상에서 보여주는 리더의 작은 행동에 반응한다.
> 한심하다는 눈빛과 툭툭 내뱉는 차가운 말로
> 직원을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것
> 어느 날은, 너 알아서 해보라며 내몰다가
> 다른 누구누구는 참 잘 하더라, 고생하더라는 말에
> 앞에 마주한 직원은 움츠러 든다.
> 상사 당신이 선택하지 않은 직원이라해서
> 이미 어떤 깊은 편견으로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
> 방송작가 노희경씨는
> ‘어른이 된다는 건
> 상처 받았다는 입장에서
> 상처 주었다는 입장으로 가는 것이다.
> 상처 준 걸 알아챌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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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은 일이 많아서 힘들다기보다
> 내 앞에 앉은 상사의 언어적 혹은 비언어적 표현에 반응한다.
> 일상에서 보여주는 리더의 작은 행동에 반응한다.
> 한심하다는 눈빛과 툭툭 내뱉는 차가운 말로
> 직원을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것
> 어느 날은, 너 알아서 해보라며 내몰다가
> 다른 누구누구는 참 잘 하더라, 고생하더라는 말에
> 앞에 마주한 직원은 움츠러 든다.
> 상사 당신이 선택하지 않은 직원이라해서
> 이미 어떤 깊은 편견으로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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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작가 노희경씨는
> ‘어른이 된다는 건
> 상처 받았다는 입장에서
> 상처 주었다는 입장으로 가는 것이다.
> 상처 준 걸 알아챌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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