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어디 저쪽 **국에는 가관인게 국서무해야될 연차의 직원이 모종의 사연인지 모종의 능력인지 연차에 맞지도 않는 과서무를 하면서 1번을 받는다던데 이런 조직에서 어떤 원동력과 일 할  활기를 찾을 수 있을까요? 

무슨 사정인지 배려를 받았다손 치더라도 눈치껏 해도 모자를터인데
국마다 보통 국서무들 아침일찍 새벽부터 하루 시작해서 예산철에 취합도 취합이지만 윗분들 모시기 운전수행에 고생 개많이하고 근평받는건데

이 무슨 사례인가요?  이 손 저 손 빌려 그직원 도와주는게 말이 좋아 도와주고 배려지 사실은 민폐아닌가요? 한다는 일이 일상경비 지출에 공람된 온나라 문서 갖다붙여 생각없이 쪽지 남발하는게 일이라던데 

그 국 말고 다른 대다수의 국에서 뭐빠지게 국서무해서 고생해서 승진하는 사람들 기운 빠지게 하는 이런 조직 언제 바뀔 희망이나 있나요? 형평성은 어디로 갔나 애진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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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 다리에 수많은 거머리가 들러붙어 있는 느낌이다.
> 집에서 잠을 잘때도
> 아침에 눈을 뜰때도 이 느낌은 사라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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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자기일도 하지않는 직원..
> 하다가 제대로 처리 못해 뭉개놓고 있는 직원..
> 아무생각없이 사무실에 소풍오듯 나오는 직원..
> 그들이 남겨놓은 일은 결국 열심히 하는 몇몇 직원에게 또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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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도청을 저런 직원들이 다수가 되게 만들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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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부공무원.. 선배공무원..님
> 당신들이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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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들을 위한다면 눈치보지말고 도청 조직 문화와 기준을 똑바로 세워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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