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관용차 출장과 12,500원....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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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금하다 댓글 1건 조회 1,471회 작성일 25-05-22 23:02본문
제가 오늘은 관용차로 출장냈다고 하니 여느 계장님들과 달리 인상을 찌푸리며 불쾌한 티를 내는 것입니다. 도대체 왜일까...이 분을 겪어보니 12,500원 여비 일비를 감액하는 것이 못마땅하신가봅니다....앞에 전임자는 대부분 출장에 자가용을 댔다고 빗대어 말하기까지... 도와주세요.... 저는 계장님의 운전기사가 아닙니다. 도와주세요...제 차는 관용차가 아닙니다...사적 관계도 아닌 업무를 위한 출장에 관용차 예약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제가 모르는 거라면 그냥 지나치지말고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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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하직원 자가용이 당신 소유 차도 아니고
> 전용 운전기사도 아닌데
> 출장을 관용차로 가면 싫어하는 이유가
> 일비 12,500원 적기때문일까요, 다른 이유 있을까요
> 관용차로 출장간다고 쿠사리 먹을때마다 정나미가 뚝뚝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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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계에서 주로 차대는 한 사람이 있다면
> > 그래도 어쩌다 함씩이라도 딴 직원 차도 좀 대자
> > 만날천날 한명 차만 대니까
> > 개인차량인지 관용차인지
> > 차 닳을까 아까운것도 아니고
> > 알량한 기름값 달라는것도 아니다.
> > 추우나 더우나
> > 혼자 먼저 나가서 차빼오고
> > 태워서 길찾고 주차하고
> > 한 계에서 한 사람한테만 몰지말자
> > 365일을 어찌 그러냐
> > 대중교통도 아니고 관용차도 아니다
> > 밥도 차도 한사람만 내지말고
> > 얻어만 먹지말고
> > 서너번 얻어먹었으면
> > 편의점 음료라도 좀 사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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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하직원 자가용이 당신 소유 차도 아니고
> 전용 운전기사도 아닌데
> 출장을 관용차로 가면 싫어하는 이유가
> 일비 12,500원 적기때문일까요, 다른 이유 있을까요
> 관용차로 출장간다고 쿠사리 먹을때마다 정나미가 뚝뚝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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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계에서 주로 차대는 한 사람이 있다면
> > 그래도 어쩌다 함씩이라도 딴 직원 차도 좀 대자
> > 만날천날 한명 차만 대니까
> > 개인차량인지 관용차인지
> > 차 닳을까 아까운것도 아니고
> > 알량한 기름값 달라는것도 아니다.
> > 추우나 더우나
> > 혼자 먼저 나가서 차빼오고
> > 태워서 길찾고 주차하고
> > 한 계에서 한 사람한테만 몰지말자
> > 365일을 어찌 그러냐
> > 대중교통도 아니고 관용차도 아니다
> > 밥도 차도 한사람만 내지말고
> > 얻어만 먹지말고
> > 서너번 얻어먹었으면
> > 편의점 음료라도 좀 사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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