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겪어 보지않고 음해라고?? 말 그대로 관용차 냈다고 하면 낯에 싫은티 내면서 전임자는 자차댔다고 하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혹시 당신 본인이야기라 찔리는거라면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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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쓴 거 티납니다. 관용차 나누카 구분짓는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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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자차 안대면 싫은티 낸거 부끄럽긴 하세요? 본인을  돌아보세요.되려 소통 어쩌고 큰소리치지말고. 불통인 사람은 당신입니다. 본인도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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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그러면 니 차 대자 ㅎㅎ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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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차는 절대 안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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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카인지 관용차인지 구분짓고, 직원의 자차 아니면 못마땅해하는 분인데  눈치 안봐도 될  출장 차량으로 눈치를 주니 공직생활에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관용차나 나누카가 왜 못마땅하세요? 직원 개인차량에 탑승을 하셔야 만족스러우신 이유는 뭔가요?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말 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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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0원 얘기하니 자존심은 상한가보네. 발끈해서 아닌척하지마세요 한두번도 아니었는데 12500원 얘기나오니까 본인 이미지 관리는 하고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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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 얘기인가보네! 관용차 여유있어서 관용차 빌려서 왔는데 왜 인상 찌푸림? 수소나 전기보다는 가솔린이 좋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네 올리지도 않았으면 반만이라도 갈 건데 짜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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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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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카든 관용차든 직원차든 진짜 틀려먹은 꼰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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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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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지가 먼저 나빴잖아요? 관용차 댄다고. 
직원이 열받은건 그 다음인데. 음해라고 단정짓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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