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밥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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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밥밥밥밥 댓글 8건 조회 3,585회 작성일 25-05-26 13:04본문
우리가 부서장 밥 챙기려고 출근하는 사람도 아니고
출근부터 퇴근까지 밥. 밥. 밥.
직원들이 당신 점심, 저녁 챙기는 사람들인가?
급량비가 부서장 밥값대려고 있는 것도 아닌데
입만 열면 라떼시절 이야기하며 민폐끼친다
제발 적당히 하자 쫌.
출근부터 퇴근까지 밥. 밥. 밥.
직원들이 당신 점심, 저녁 챙기는 사람들인가?
급량비가 부서장 밥값대려고 있는 것도 아닌데
입만 열면 라떼시절 이야기하며 민폐끼친다
제발 적당히 하자 쫌.
댓글목록
ㅋ님의 댓글
ㅋ 작성일Girl님의 댓글의 댓글
Girl 작성일zxc님의 댓글
zxc 작성일라이트님의 댓글
라이트 작성일
매일 점심, 저녁식사 2끼니를 사무실에서 해결하고, 거의 매주 토요일 오전에 출근해서 점심식사 해결하고 퇴근하시는 사무관님~
식당으로 가면서나 식사도중에는 업무이야기에.. 라떼 타령..
이야기 듣고 맞짱구 쳐주는거 이제는 정말 지긋지긋하다.
하는일 없이 토요일마다 출근해서 책보고, 음악 듣고 노가리까다가.. 점심먹고 퇴근한다.
밖에서 보면 정말 열심히 일하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정작 일은 하나도 안한다.
밥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그 사람이 문제다.
자기는 윗분들하고 밥먹는거 불편해하고 투덜거리면서
정작 계원들의 마음은 일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