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밥타령과 밥투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나다라 댓글 0건 조회 545회 작성일 25-05-29 00:41본문
하위직이라 눈치껏 메뉴 선정에 식당 예약에 차에 태워 모셔갔더니
좋아하는 메뉴가 아니다, 식당이 별로다 멀다, 입맛에 안맞다고 투덜투덜...그러다 얼마 안먹고 남기셨던...
심지어 계산은 당시 팀 차석이 하고(사정상 담당 사무관 부재) 그때 그 분은현재 모 *장
신상털이 할 생각은 없지만그 날은 최악의 점심으로 기억되고 있다
직원들이 성의껏 준비한 식사시간에 최소한 밥투정은 하지말아야한다
>
>
> 우리가 부서장 밥 챙기려고 출근하는 사람도 아니고
> 출근부터 퇴근까지 밥. 밥. 밥.
> 직원들이 당신 점심, 저녁 챙기는 사람들인가?
> 급량비가 부서장 밥값대려고 있는 것도 아닌데
> 입만 열면 라떼시절 이야기하며 민폐끼친다
> 제발 적당히 하자 쫌.
>
>
좋아하는 메뉴가 아니다, 식당이 별로다 멀다, 입맛에 안맞다고 투덜투덜...그러다 얼마 안먹고 남기셨던...
심지어 계산은 당시 팀 차석이 하고(사정상 담당 사무관 부재) 그때 그 분은현재 모 *장
신상털이 할 생각은 없지만그 날은 최악의 점심으로 기억되고 있다
직원들이 성의껏 준비한 식사시간에 최소한 밥투정은 하지말아야한다
>
>
> 우리가 부서장 밥 챙기려고 출근하는 사람도 아니고
> 출근부터 퇴근까지 밥. 밥. 밥.
> 직원들이 당신 점심, 저녁 챙기는 사람들인가?
> 급량비가 부서장 밥값대려고 있는 것도 아닌데
> 입만 열면 라떼시절 이야기하며 민폐끼친다
> 제발 적당히 하자 쫌.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