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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복구지원 다녀온 사람으로서 산청에 더 도와줘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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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5건 조회 2,344회 작성일 25-07-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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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복구지원 다녀왔는데요,

사실 더운 날씨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장에 가 보니 방송에서 보는 것보다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부서에 복구지원 갔다온 사람 아직 몇명 안되는데,

조금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부 불만이 많은 직원들도 있는것 같은데,

아직 복구지원 가보지 않은 직원들이 가기싫어서 그런 것 같아요

어느정도 복구가 될때까지 더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도민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도청 직원으로서 당연히 도와야 된다고 됩니다.

댓글목록

지원이님의 댓글

지원이 작성일

농촌일손돕기도 매년 봄, 가을에 2번씩 가는데,
전 직원이 한번씩 나가야 되는거 아니가
과장, 국장도 나가고 직원들 한번씩은 나갑시다.

과연님의 댓글

과연 작성일

문제는 어느 과는 사람이 많아 1번씩만 가도 충분하지만 어느 과는 사람이 적어 2번 이상 가야 한다는 점

ㅇ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니까 국별로 짜야됨요. 복구지원 차출 따로 만들어서 안간사람들 다 1번씩 가게

단디님의 댓글

단디 작성일

현원맞춰서 차출해라
15명에도 2명
25명에도 2명

중견님의 댓글

중견 작성일

장기교육 간 사람들 한달 정도 복귀해서 폭우로 인한 피해복구 지원에 투입합시다.

코로나 때도 교육을 일시 정지하고 코로나 대응을 했던 전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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