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감독 근무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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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렴 댓글 25건 조회 2,634회 작성일 25-09-08 17:08본문
시험감독 관련해서 계속 기존에 했던 사람들은 좀 더 수월한 복도, 본부만 해주고
시험실 가는사람들은 시험실만 가는거 같은데 기준이 있나요?
경력 우대라해도 한번 거기 한사람은 계속 거기만하고 복도나 본부하고 싶어도 이것도 빽없으면 못하는게 좀 억울하네요
시험감독까지 담당자 빽으로 좋은데 해주니..
담당부서에서 공정해야하는데 이것마자도 빽이 난무하니 다른건 얼마나 공정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시험실 가는사람들은 시험실만 가는거 같은데 기준이 있나요?
경력 우대라해도 한번 거기 한사람은 계속 거기만하고 복도나 본부하고 싶어도 이것도 빽없으면 못하는게 좀 억울하네요
시험감독까지 담당자 빽으로 좋은데 해주니..
담당부서에서 공정해야하는데 이것마자도 빽이 난무하니 다른건 얼마나 공정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댓글목록
222님의 댓글
222 작성일333님의 댓글
333 작성일3-1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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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곳만 작성일공정한 사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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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작성일중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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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 작성일감독관시러책임시러님의 댓글의 댓글
감독관시러책임시러 작성일ㄹㅇ님의 댓글의 댓글
ㄹㅇ 작성일도청직원님의 댓글
도청직원 작성일
시험감독 배정은 개인적 친분 때문이라기보다는
보통 시험실·복도·본부 등의 역할이랑 담당자 경험을 고려해서 정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복도나 본부는 단순히 편한 자리가 아니라 전체 상황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라 경력자 위주로 가기도 하고,
같은 자리를 반복하기도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시험감독 구하기도 쉽지 않고, 배정 자체가 워낙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 담당 부서에서도 애쓰시는 걸로 압니다.
다만 외부에서는 이런 과정이 잘 안 보이다 보니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기본 취지만이라도 조금 알려주면 불필요한 오해는 줄어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