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알았어… 하자 … 하자 ..
그만 열폭행 ..

• 5
• 11
• 답변
• 수정

열폭은 열등감으로 감정폭발이란 뜻인데, 본문 글 어디에 열등감..?

• 13
• 6
• 답변
• 수정

해당 글쓴이 분이 워스트 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워스트 이신거 같다는 생각에 그렇게 감안하고 제 생각을 좀 적겠습니다. !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1. 워스트 베스트 투표를 왜 간부만 하는가?
 - 간부를 평가하는 이유는 책임을 지는 사람의 리더십과 역할 수행이 중요하기 떄문입니다. 일반 직원보다 큰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평가와 검증의 대상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일반직원이 일을 안한다면 그건 간부의 관리 및 지도의 실패라고 조직에선 생각되기 떄문이죠 그래서 내리갈굼도 있는거고여 그거를 나 억울해~~ 일반직원도 평가 대상으로 해! 라고 할 것은 아닌거 같아요

2. 직원들의 역량 부족과 발전 노력부족 및 일을 소홀이 한다 +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
  - 여기서 중요한 쟁점은 본인이 정말 잘 했는가 / 직원들의 잘못이 있는가 입니다.
  - 이상한 간부 떄문에 직원들이 정신과를 가고 치료약을 먹고 인사과를 찾아가서 울며불며 부서 옮겨달라하고 휴직을 쓰고 자살충동을 일으키고 면직을 하는 경우는 있어도
    직원이 이상하거나 역량이 부족해서 타직원 또는 간부가 면직을하고 정신과를 가고 약을 먹고 인사과를 가서 울며불며 못있겠다 한 경우가 있을까요? 있다해도 많지 않을 겁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그 가해자인 간부는 특정 간부라는 것이죠. 그 특정간부에 대해 불특정 다수가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있으며 같은 행위로 인해 고통을 받고 그것이 워스트 투표로 이어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3. 해당 글을 읽어보면 워스트 뽑힌거 인정하지만 직원들의 역량 부족과 소홀한 태도로 나도 힘들다.  그러니 직원 투표도 하자인데...... 흠..... 이게 자기방어로 밖에는 안보여요 .....
 
※ 해당 글을 읽어보면 베스트 워스트 제도에 대해 좋은점을 서두로 얘기하면서 본론은 간부만 투표하는 건 조화롭지 않다면서 조화 및 존중이란 설탕 섞인 언어로 말을하며 결국 결론은 직원들 이상한사람 있으니 워스트 뽑힌건 직원 탓도 있을거다라는 지적을 한 것입니다.  해당 글에 대해서 심도있게 보시면 어떤 내용으로 어떤 감정으로 썼는지 지식인이라면 분명 인지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5. 글쓴이 분이 이태까지 조직생활을 하며 밑에 직원들의 반응이 다수가 똑같았으면 본인이 문제인 것을 알고 자아성찰을 하고 반성을 했었어야 했으며 행동에 수정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기미가 아예 안보이는 글이네요 끝까지 남탓입니다.

6. 정신병이 심각합니다 병원 가시길 추천드려요

• 18
• 38
• 답변
• 수정

저는 워스트로 선정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개인을 특정하거나 단정한 뒤, 정신질환까지 언급하는 표현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적인 게시판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눌 때는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다른 의견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근거 없이 타인을 워스트로 규정하고 인신공격을 하는 것은 
조직문화를 논의하는 취지와도 전혀 맞지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구성원 모두가 배려와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성장하자는 뜻으로 글을 올린 것입니다. 
의도와 무관하게 인격을 공격하는 댓글은 누군가를 설득하기보다 대화의 품격을 떨어뜨릴 뿐입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더라도 존중 속에서 대화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34
• 10
• 답변
• 수정

도청사람 맞나? 워딩 수준이 뭐 이렇노

• 2
• 7
• 답변
• 수정

엮은이의 절망 또 좌절이 보이는굿 같음
지금 괜찮으세요 ? 힘냅시다

• 6
• 2
• 답변
• 수정

정신과 의사님
의사님두 그 직원이랑 꼭 근무해 보셔야 될것 같네요
그 직원때문에 정신과 상담 받을뻔 했다는거, 회사 때리치우고 싶다는 기분, 한대 쥐어박어 버리고 싶은 충동 반드시 느껴보시길 바래요
사람이 사람한테 주는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느껴보세요
같은 계인데도 인사, 소통, 질문에 지시는 못들은체 못본체 그래도 물어보면 그래서 왜요 자기일로 출장을 가더라도 혼자, 나머진 알아서
민원인에 갑질, 상사 무시, 동료와 소통도 없고 일은 지독히도 안하고, 속이 터져 죽을 지경인데 이런자가 베스트 워스트 상사를 평가하고, 그는 평가 받지 않고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우리조직 아니 공무원과는 맞지 않는 자입니다. 우리 도정 더 망치기 전에 그 교활한 직원 색출해 퇴출해야 될겁니다. 진짜 사고치기 전에

• 8
• 2
• 답변
• 수정

그런 직원은 꼭 인사계나 감사실에 얘기해서 불이익을 받도록 해야해요. 도정을 망치기 전에 본인 인생도 망가져 가는 중이에요...

• 4
• 0
• 답변
• 수정

베스트는 몰라도 워스트는 필요해보임. 적어도 인사부서는 알아야지! (물론 잘 알고 있겠지만)
알려줘야 조치를 해

• 13
• 3
• 답변
• 수정

워스트 간부 더 뽑아야지 인원수가 모자라다
특정직원 밀어주기 하는데 (00이 잘부탁드려요)
뭐 나머지 직원은 만다꼬 데리고 일하노??
이제 노망나서 헛짓거리하지말고 나가라마

• 2
• 2
• 답변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