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직원 갑질신고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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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제부터 댓글 38건 조회 9,160회 작성일 25-11-07 11:06본문
긴 말 필요없이
정확한 팩트로 증빙가능하니까
노조차원에서 조치바랍니다
댓글목록
헬님의 댓글
헬 작성일등골브레이커님의 댓글의 댓글
등골브레이커 작성일의회직님의 댓글
의회직 작성일예결님의 댓글
예결 작성일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 작성일갑질님의 댓글의 댓글
갑질 작성일떠라이님의 댓글
떠라이 작성일동일인님의 댓글의 댓글
동일인 작성일어이없노님의 댓글의 댓글
어이없노 작성일똥국님의 댓글의 댓글
똥국 작성일똥국님의 댓글의 댓글
똥국 작성일반대?님의 댓글의 댓글
반대? 작성일헥갈려님의 댓글의 댓글
헥갈려 작성일ss님의 댓글의 댓글
ss 작성일헷갈리지마님의 댓글의 댓글
헷갈리지마 작성일함보자님의 댓글
함보자 작성일제발님의 댓글
제발 작성일
앞글에 모 전문위원실은 농해수위던데
공통자료인가 뭔가 그 말도 안되는
의회 직원이 작성해야 되는데 집행부에 요구하는 것을 없애는 것을 시작으로
진짜 잘못된건 조치 할 수 있게 합시다
무슨 자료인가 싶어서 싶어서 아는 사람한테 서식받아서 봤더니 진짜 심하더라
여기 파일첨부가 가능하면 첨부하고 싶을 정도임
자기들 편하게 하려고 그런것까지 요구를 하다니
이건 진짜 공론화 해야합니다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보조자료랑 같이 언제까지 제출하라고 했다던데?
부탁해도 모자랄판에 왜 기한까지 해서 통보하는거에요?
이때까지 해준 걸 고맙고 미안하게 생각하지는 못할망정
진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위원장님, 늘 고생 많으신건 알지만 ...
이런 말도 안되는 행태! 보고만 계실겁니까?
의원과 의회직원의 말도 안되는 행동들 계속해서 문제제기가 되고 있는데...
여기저기 곡소리가 난지 한참입니다 ...
노조 직원들을 위해 나서주십시오!
시키지마님의 댓글의 댓글
시키지마 작성일???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ㅇ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ㅁㅂㅇ님의 댓글의 댓글
ㅁㅂㅇ 작성일ㅁㅂㅇ님의 댓글의 댓글
ㅁㅂㅇ 작성일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 작성일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 작성일ㅁㅂㅇ님의 댓글의 댓글
ㅁㅂㅇ 작성일ㄴㅎㅇ님의 댓글
ㄴㅎㅇ 작성일??님의 댓글
?? 작성일엥?님의 댓글의 댓글
엥? 작성일지원관보다 더한 ㄴ님의 댓글
지원관보다 더한 ㄴ 작성일벼루님의 댓글
벼루 작성일대단님의 댓글의 댓글
대단 작성일농해님의 댓글
농해 작성일
의원은 갑질신고게시판이라도 있지 의회직 직원과 정책지원관들이라는 자들은 실질적으로 집행부과 가장 호흡을 같이 하는 구성원인데 말한마디 태도부터가 틀린 자들이 언제고 갑의 위치에서 눈도 깜빡 안할 수 있을지 노조차원에서 대안을 마련해 주고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달라.
의회직직원과 정책지원관 댁들을 갑이라고 칭하는 이유는
댁들이 대단한 학력을 가지고 집행부 직원들보다 유능한 인재라서가 아니다.
집행부는 여지껏 댁들이 요구하는 대로 네네거리며 순응하기만 해 왔고
그렇때문에 갑과 을이라 칭하는 것이다
어떤 경로로 의회직이 되었고 어떤 이력으로 정책지원관이 되었길래
이리도 곡소리가 나는지 이리도 원성이 자자하단 말인가!
원성1님의 댓글의 댓글
원성1 작성일의회 갑질 그만님의 댓글
의회 갑질 그만 작성일
어느 기관도 국민의 자유나 이익을 무시하는 일을 독단적으로 하지 못하도록, 국가의 권력을 분산하여 각 기관의 상호적 견제를 통해 세력 균형을 유지시키기 위해 삼권분립 제도가 있는 것으로 배웠는데, 막상 집행부에서 일을 하다 보니 제도의 취지와는 전혀 맞지 않는 명백한 갑을 관계가 형성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사례처럼 의회 직원들이 본인이 써야 하는 검토보고서 내용에 들어갈 자료를 서식까지 맞춰서 성실히 내라고 요구하고-심지어 정식 절차도 아닌 '도 메신저 쪽지'를 통해서-, 집행부는 야근하면서 기한 내에 자료를 제출해줘야 하는데, 제출하면 하는 대로 꼬투리 잡아서 지적 당하고, 이게 무슨 상호적 견제라는 건지. 이런 불합리한 관행에 억울해도 참고 견뎌야 한다는 점이 직장 생활을 더 힘들고 우울하게 만듭니다.
우리도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야 됩니다. 본연의 업무도 하기 바쁜데 제 몫 처리할 능력도 없는 의회 직원들 일까지 대신해줘야 됩니까? 그것도 부탁이 아니라 명령을 들어가면서요? 이번에야말로 바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