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224
  • 전체접속 : 11,368,038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육아휴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합원 댓글 4건 조회 1,027회 작성일 25-12-30 15:18

본문

육아휴직에 대해 고민을 해봅니다.
출산율도 좋지만 이렇게 많은 인원이 육아휴직을 가버리면 남아서 일하는 직원들의 상실감이 너무 큽니다.
육아휴직 다녀와서 연차에 따른 근평관리 해줘야 하니
조직에 남아서 일만 한 직원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더 크다고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선택지가 없는 고민인거 같습니다.
다만, 육아 휴직을 가는 직원들은 꼭필요한 경우에만 가고
업무 회피 목적으로 악용을 안해 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목록

ㅜㅜ님의 댓글

ㅜㅜ 작성일

이미 시행된 육휴는 그렇다 치고라도...신규라도 빨리왔으면...ㅠㅠ

인사과는 빠른 배치를 위한 노력 부탁드립니다. 제발요...사람이 없어요

ㅠㅠ님의 댓글

ㅠㅠ 작성일

승진소요연수에서 차감해야 합니다. 남아서 일하는 직원들 상실감 너무 큽니다. 일 한 만큼 보상받고 싶어요

내앞에서님의 댓글의 댓글

내앞에서 작성일

갑자기 차감하면 불평등 합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MZ 분위기가 되어가는데 그들이 육아할때면 100명 이상이 육아휴직 들어갈듯요.  출산율을 높이려면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야지. 일 안하는 조직으로 이끄는 바람에 각 부서에서는 공석자리 업무까지 처리하려고 지쳐합니다. 의원면직이 왜 늘어나겠습니까. 저연차들까지 피해가 가고있으니 다방면으로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이 광역자치단체지 도떼기시장이 따로 없습니다. 육아휴직과 근평도 어떤 방향이든 더 나은 방향으로 제시해주셔야 묵묵히 일하는 분들이 군말 없습니다.  잘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