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즐겨찾기
사이트맵
오늘접속 : 108
전체접속 : 9,798,862
메인메뉴
노조소개
알림마당
참여마당
정보마당
인사말
창립선언문
주요연혁
조직도
설립근거
규약 및 규정
주요사업계획
노동조합 자료실
공지사항
노조일정
노동조합 소식지
성명·보도자료
동호회
인사소식
경조사
뉴스클리핑
나도 한마디
도의원 갑질 신고
차량 배차 현황
설문조사
위원장에게 바란다
분실물 신고접수
로봇랜드 신청
단체교섭 자료실
주요활동 갤러리
관련사이트
후생복지 외부협약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전체메뉴
노조소개
인사말
창립선언문
주요연혁
조직도
설립근거
규약 및 규정
주요사업계획
노동조합 자료실
알림마당
공지사항
노조일정
노동조합 소식지
성명·보도자료
동호회
인사소식
경조사
뉴스클리핑
참여마당
나도 한마디
도의원 갑질 신고
차량 배차 현황
설문조사
위원장에게 바란다
분실물 신고접수
로봇랜드 신청
정보마당
단체교섭 자료실
주요활동 갤러리
관련사이트
후생복지 외부협약
본문컨텐츠
참여마당
Participation
나도 한마디
도의원 갑질 신고
차량 배차 현황
설문조사
위원장에게 바란다
분실물 신고접수
로봇랜드 신청
나도 한마디
Home
>
참여마당
>
나도 한마디
나도 한마디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조합원 코드
필수
* 글쓰기는 조합원만 가능합니다. 조합원 코드를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금일 신문에 보면 도내 모 시군에서는 월급의 50%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준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그보다 앞서 또 다른 도내 시군에서는 30%라고 얘기도 나옵니다.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이 솔선하여 지역민들을 돕는다는 것은 좋아보입니다. 그러나 과연 과대 포장된 이웃돕기 이벤트가 아닌지 의구심도 듭니다. 얼핏 생각해봐도 카드값을 비롯한 고정 지출비용이 월급때만 되면 빠져 나갈텐데 월급의 50%를 공제하게 되면 생활에 지장이 없는지 궁금해집니다. 실제 내용은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에게만 했다고 전해들었는데, 그렇다면 과대 포장된 언론 플레이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 도청에서 얼마전에 행해졌던 사랑의 1004운동은 금액이 크지 않고 한 달에 고작 1,000원정도의 정성이지만 대부분의 직원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지만 모두가 참여하는 실질적인 운동이 오히려 과대포장된 행사보다 빛나는 일이 아닐까요? > 어려운 결정을 해 주고 추진한 도내 다른 기관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도민들이 어려울 때 일수록 보다 진중한 자세로 도민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자칫 잘못하면 의도와 상관없이 공무원의 전시행정 또는 단체장의 생색내기 행사로 오해를 받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각자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도민을 돕는 첫번째 걸음이라 생각됩니다. > 주말에도 고생하실 청우님들 힘들지만 화이팅합시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취소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