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즐겨찾기
사이트맵
오늘접속 : 18
전체접속 : 9,791,495
메인메뉴
노조소개
알림마당
참여마당
정보마당
인사말
창립선언문
주요연혁
조직도
설립근거
규약 및 규정
주요사업계획
노동조합 자료실
공지사항
노조일정
노동조합 소식지
성명·보도자료
동호회
인사소식
경조사
뉴스클리핑
나도 한마디
도의원 갑질 신고
차량 배차 현황
설문조사
위원장에게 바란다
분실물 신고접수
로봇랜드 신청
단체교섭 자료실
주요활동 갤러리
관련사이트
후생복지 외부협약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전체메뉴
노조소개
인사말
창립선언문
주요연혁
조직도
설립근거
규약 및 규정
주요사업계획
노동조합 자료실
알림마당
공지사항
노조일정
노동조합 소식지
성명·보도자료
동호회
인사소식
경조사
뉴스클리핑
참여마당
나도 한마디
도의원 갑질 신고
차량 배차 현황
설문조사
위원장에게 바란다
분실물 신고접수
로봇랜드 신청
정보마당
단체교섭 자료실
주요활동 갤러리
관련사이트
후생복지 외부협약
본문컨텐츠
참여마당
Participation
나도 한마디
도의원 갑질 신고
차량 배차 현황
설문조사
위원장에게 바란다
분실물 신고접수
로봇랜드 신청
나도 한마디
Home
>
참여마당
>
나도 한마디
나도 한마디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조합원 코드
필수
* 글쓰기는 조합원만 가능합니다. 조합원 코드를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오늘 모 매체보도를 통해 '눌러듣다'라는 토박이말에 대하여 알게되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사소한 잘못을 탓하지 않고 너그럽게 듣다.'라고 풀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 > 같은 청우 직원으로서 상급자든 하급자든 동료들간 이러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 경남도청 청우들간 '눌러듣기 운동'을 통해 화합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문화가 자리잡기를 희망합니다. > > 서로를 비난하고 믿지 못하고 카르그텔을 형성하고 음해하고 > 그러한 도청의 분위기는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까 > 우려됩니다. > > 16년차 공뭔으로써 > 저부터 눌러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취소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