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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무실 털린 경남도, 범인 찾는다며 애꿎은 직원 집까지 '탈탈' > > > 최근 경남도청에서 공무원 임용 관련 서류가 합격자 발표를 하루 앞두고 모두 도둑맞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청이 범인 찾겠다며 직원들 자동차에, 집까지 뒤져 논란입니다. 심지어 경찰이 잡고 보니, 범인은 내부 직원이 아닌 30대 공시생이었습니다. > > 배승주 기자입니다. > > [기자] > > 경남도청 지붕에 선명하게 남은 건 사람 발자국입니다. > > 지난달 30일 한 남성이 이 지붕을 타고 건물에 침입했습니다. > > 인사과로 들어가 공무원 임용관련 서류 전체를 훔쳐 왔습니다. > > 완전 범죄를 노렸지만 여기저기 흔적이 남았습니다. > > [경찰 관계자 : 방충망 뜯다가 손이 약간 찢어졌거든요. 피가 서류에 묻어서 들통날까봐 두려워…] > > 침입 경로는 누구도 예상 못했습니다. > > 경남도청 서편 출입구입니다. > > 남성은 인적이 드문 자정쯤 이곳에 사다리를 펼쳐 지붕 위로 올라갔습니다. > > 지붕에서 2층 행정과 창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 > 행정과에서 인사과 사이 책장 위를 넘었습니다. > > 경보음이 울리지 않고 출입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 > 5시간 동안 머물면서 캐비넷도 열쇠로 열었습니다. > > [경남도청 인사과 관계자 : 저희가 (열쇠를) 숨겨놨는데 어떻게 찾은 거 같아요.] > > 도난 직후, 경상남도는 내부 소행으로 판단했습니다. > > 그만큼 범행 수법이 깔끔했습니다. > > 담당 국장은 자수하지 않으면 해임할 거라며 직원들을 추궁했습니다. > > 직원들끼리 서로 개인 차량과 자택을 뒤지게 했습니다. > > [한진희/경남도청 공무원 노조위원장 : 그 가족들이 느낄 때는 압수수색 당하는 그런 기분을…] > > 하지만 범인을 잡고 보니 30대 공시생이었습니다. > > 본인 합격 여부가 궁금해서 침입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 범인은 잡혔지만, 인권침해 논란이 일었고 노조는 담당 국장을 직권 남용으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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