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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지러움 속에서도 안녕을 얻는 자는 평안하다'는 말처럼 학생이야 한창 커 가는 성장체로서 세세한 보살핌을 가져야한다. 사건 내용을 보면 단지 문소리가 크게 났다고 왜 문을 그리소리 나게 닫느냐? 한마디 묻지도 않고, 다자고짜 때리는 선생은 과히 정신적으로 미약한 자이다.평소 신경질적이거나 학생을 자기 맘대로 때리고 욕해도 괜찮은 평소의 모습을 보엿다고 본다. 이 기사 제목은 내용과 본질이 너무 다르다. > > 마치 학부모가 조폭이라도 되는 것처럼 스고 있다. 답변내용도 그 사건의 본질을 망각한채 대통령이라도 잘못이 있으면, 부모라도 잘못이 있으면,,, 참 엉뚱하게 해석함을 본다. 마구 확대추측해버린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그 의미는 티글만큼도 모르는 것 같다. 그저 학생들이 불쌍할 뿐이다 > > > > >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신신애 올시다 그녀를 좋아하게된 동기는 미끈하게 빠진 그녀의 몸매도 아니고 > > 양귀비 빰치는 그녀의 얼굴생김새 때문도 아니다. 내가 그녀를 좋아하게된 동기는 그녀의 노래가사 때문이다. > > 바로 세상은 요지경 올시다 > > 그 노래의 가사를 보노라면 인간성의 본질을 읽을 수 있으니 그래서 나는 신신애를 사랑한다. > >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속이다, 여기도 짜가(짝퉁)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 > 정말이지 대한의 자손들이 모두가 짜가가 되어가는 세상을 만들고 있으니 > > 아하! 나는 이를 슬허워 하노라 나도 고3년생 자식놈이 있다. 이넘도 지애비 말을 잘 듣는 놈은 아니다. > > 그래서 학교에서나마 선생님께 따끔한 제재(획실한 교육,인간의 기본 교육) 받기를 은근히 기대하는 > > 학부형 중에 한 사람올시다.특히 초등생들은 지네부모의 품에 응석받이 로만 길들여진 초목일 뿐이다. > > 적어도 부모가 깨우치게하기에는 대한의 자식가진 여자들의 무지와 자기것에만 충실하게하는 사회의 저급성에 > > 물들여져있다라고 나는 감히 주장한다. 한마디로 무식쟁이가 태반이다. > > 자식놈이 학교에서 규칙과 단체생활에서의 룰을 배우기를 기대해야할 부모가 철없는 자식의 편에서 > > 자식놈의 스승을 무릎꿇어 빌게하다니 그 부모에 그 자식 앞날이 뻔데기다. > > 그것도 양반이라 자칭하는 멍청도 청주에서 내 이 기사를 읽으니 이렇게 만든 년을 조폭을 매수하여 > > 홍콩으로 보내고 싶은 심정이다. > > 도공들이여 그대들 중에도 짜가 많으리라는 생각이 드는데 특히 노조원들 해라는 일은 뒷전이고 > > 노조에 충실한 도민의 하수인들을 보노라면 그대들도 짜가라는 생각이 든다. > > > > 제발 짜가의 가면을 벗고 > > "서정윤의 싯귀 한토막인 > > 나의 전부를 벗고 > > 알몸뚱이로 모두를 대하고 싶다. > > 그것조차 > > 가면이라고 말할지라도 > > 변명하지 않으며 살고 싶다. > > 말로서 행동을 만들지 않고 > > 행동으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 > 나는 혼자가 되리라" > > 는 멋진 싯귀를 되새기며 > > 먼저 인간이 되어 있는지를 > > 가슴에 손을 엊고 심장박동의 물결이 > > 나를 속이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멋진 경남도민의 하수인이 될지어다. > > >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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