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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호 통제라 > > > 5·31지방선거의 판세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현직 공무원들이 ‘선거 후’를 겨냥해 당선이 유력한 단체장 후보에게 줄을 서는 행태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 > 두 차례의 지방선거를 통해 단체장 인사권의 위력이 확인되면서 “4년간 편하려면 선거 때 처신을 잘해야 한다”는 일종의 학습 효과가 생긴 탓이라는 게 공무원들의 얘기다. > > ▽눈치 보기, 보험 들기, 양다리 걸치기…=전현직 시장이 맞붙은 전남의 한 시에서는 공무원 사이에 ‘모 후보가 당선되면 적어도 300명은 인사 조치될 것’, ‘누구누구는 이미 비서실장, 인사계장에 내정됐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공무원 A 씨는 “인간관계가 얽혀 있어 어느 한 쪽의 편을 들기가 힘든 실정이지만 이런저런 소문 때문에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 > 현직 구청장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부산의 일부 구 지역에서 공무원 간에 편 가르기가 성행하고 있다. 공무원 B 씨는 “간부들은 무소속으로 나온 현직 구청장과 당선 가능성이 높은 정당의 후보 양쪽을 모두 무시할 수 없어 눈치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 > 현직 도지사가 출마를 포기한 전북에서는 간부급 공무원들이 당선이 유력한 후보의 연고를 파악하느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 시 지역에선 “모 간부가 유력 후보 선거기획단의 사설 모임과 비선조직 회동에 참석한 것을 봤다”는 등의 얘기도 흘러나왔다. 간부급 공무원 C 씨는 “얼마 전 유력 후보의 캠프로부터 ‘말조심 하라’는 경고를 받고 깜짝 놀랐다”며 “공무원들의 발언이 후보 진영에 일일이 보고된다는 방증”이라며 씁쓸해 했다. > > ▽벌써부터 ‘시장님’ 대접=19일 오후 4시경 영남 지역의 한 시청 청사. 국장 과장 등 간부들이 업무를 제쳐둔 채 청사 현관에 모여 30분 넘게 서성댔다. 선거운동에 바쁜 현직 시장이 짬을 내어 청사에 들른다는 소식을 듣고 ‘눈도장’을 찍기 위해서였다. 이들은 시장이 일정을 바꿔 청사에 들르지 않자 멋쩍은 표정으로 사무실로 향했다. > > 경남의 한 고교 동문회가 정식 후보등록 전인 14일 한 시에서 주최한 체육대회엔 해당 시 공무원들이 대거 나와 예비후보로 직무가 정지됐지만 재선이 확실시되는 현직 시장 수행에 열을 올렸다. 일부 공무원은 참석자들에게 시장을 안내하면서 “우리 시장님”을 외치기도 했다. > > 대구의 한 구청장 선거에선 역시 재선이 유력한 현직 구청장 후보가 유권자들과 만날 때 구청의 국장과 동장들이 수시로 동석해 경쟁 후보들이 거세게 항의했다. > > 다른 후보의 시선을 의식해 표 나지 않게 친지를 유력 후보 캠프에 ‘파견’하는 신종 줄 대기 수법도 등장하고 있다.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모 후보 관계자는 “여성 자원봉사자에게 ‘어떻게 선거운동을 도울 생각을 했느냐’고 묻자 시청 모 과장의 부탁으로 대신 나왔다고 하더라”며 “이런 방식은 선거법에 걸리지 않고 성의를 표시하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 > ▽부적절한 행동으로 적발=경북의 한 시 지역에서는 공무원이 교회에서 단체장 입후보 예정자와 부인을 신도들에게 소개하면서 지지를 부탁하다 선거관리위원회에 적발됐다. 또 공무원이 공개석상에서 현직 단체장 지지 발언을 하다 선관위의 내사를 받기도 했다. > > 광주의 한 공무원은 동료와 함께 현직 시장의 선거운동을 위해 ‘2030세대 지지층 확보를 위한 영·유아 독서 잔치 행사’라는 13쪽짜리 문건을 만들고 이를 상사에게 보고했다가 선관위에 적발됐다. > > 전남과 전북 지역에서는 일부 공무원들이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에 입당했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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