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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는 평생 해적을 만날 일도 없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다가 > 갑자기 해적의 무자비한 공격을 당할지도 모른다. > 그게 디지털 해적일 수도, 바다 위 해적일 수도, > 또 다른 무엇일 수도 있다. > 해적들은 일상의 무기력을 이용해 부당함을 널리 퍼뜨리기도 한다. > 그리고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게 한다. > "몰랐어", "내 책임 아니야", "난 상관없는 일이야" 등등. > 이런 무책임과 무관심이 악한 것을 더 쉽게 퍼져 나가도록 돕는다. > 우리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그들은 세니까, 그저 고개를 숙이고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말이다. > 체념은 나쁜 행동에 동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 이는 조용한 폭력이다. 타협과 무관심이 주도하는 폭력. > 선한 행동을 해야 악행이 주춤하고 세상이 밝혀져 비난을 받는다. > 부당함이 처벌받지 않고 되레 자신은 좋은 일을 했다고 믿는 악한 사람이 처벌받지 않으면 이보다 최악은 없다. > 야만적인 행위에는 변명도 이유도 없다. 그것은 그저 악한 행위일 뿐이다. > 분노해야 평화와 정의를 얻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해보면 어떨까? > 악행은 타협의 여지가 없다. 부당한 일을 당하고도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으면 안된다. > 입을 다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 이는 마녀사냥이 아니라 무법지대를 밝히는 일이다. > 바다 위 해적뿐 아니라 일상 속 해적에게도. > - 어느 책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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