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즐겨찾기
사이트맵
오늘접속 : 1,735
전체접속 : 9,852,479
메인메뉴
노조소개
알림마당
참여마당
정보마당
인사말
창립선언문
주요연혁
조직도
설립근거
규약 및 규정
주요사업계획
노동조합 자료실
공지사항
노조일정
노동조합 소식지
성명·보도자료
동호회
인사소식
경조사
뉴스클리핑
나도 한마디
도의원 갑질 신고
차량 배차 현황
설문조사
위원장에게 바란다
분실물 신고접수
로봇랜드 신청
단체교섭 자료실
주요활동 갤러리
관련사이트
후생복지 외부협약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전체메뉴
노조소개
인사말
창립선언문
주요연혁
조직도
설립근거
규약 및 규정
주요사업계획
노동조합 자료실
알림마당
공지사항
노조일정
노동조합 소식지
성명·보도자료
동호회
인사소식
경조사
뉴스클리핑
참여마당
나도 한마디
도의원 갑질 신고
차량 배차 현황
설문조사
위원장에게 바란다
분실물 신고접수
로봇랜드 신청
정보마당
단체교섭 자료실
주요활동 갤러리
관련사이트
후생복지 외부협약
본문컨텐츠
참여마당
Participation
나도 한마디
도의원 갑질 신고
차량 배차 현황
설문조사
위원장에게 바란다
분실물 신고접수
로봇랜드 신청
나도 한마디
Home
>
참여마당
>
나도 한마디
나도 한마디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조합원 코드
필수
* 글쓰기는 조합원만 가능합니다. 조합원 코드를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상사의 갑질에 못 이겨 유명을 달리하게 만든 과장이 있는 반면 > 모모 과의 과장은 출장비나 개인 사비로 몇번이나 피자나 치킨을 직원들에게 > 쏜다고 합니다. 물론 직원이 업무를 잘못해도 야단치기 보다는 앞으로 잘해 보자는 다독거림이 먼저라고 합니다 > 이런 과장밑에 유명을 달리한 직원이 있었다면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싶네요 > 옛날 최모 호모 준모라는 과장은 악착 같이 스스로 출장내서 악착같이 출장비를 받아 챙겼다는 > 전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근데 모모 과의 과장은 얼마 안되는 출장비에 개인 사비까지 넣어서 피자랑 치킨이랑 쏜다고 하네요 > 비단 뭔가를 사준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것이 아니라 맘이죠 맘이 없다면 그런 행동 절대 못한다고 봅니다 > 그 과에 가서 근무해 보고 싶기도 한데 업무는 완전 고통과라 하죠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가 봅니다. > 그래도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취소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