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즐겨찾기
사이트맵
오늘접속 : 25
전체접속 : 9,762,522
메인메뉴
노조소개
알림마당
참여마당
정보마당
인사말
창립선언문
주요연혁
조직도
설립근거
규약 및 규정
주요사업계획
노동조합 자료실
공지사항
노조일정
노동조합 소식지
성명·보도자료
동호회
인사소식
경조사
뉴스클리핑
나도 한마디
도의원 갑질 신고
차량 배차 현황
설문조사
위원장에게 바란다
분실물 신고접수
로봇랜드 신청
단체교섭 자료실
주요활동 갤러리
관련사이트
후생복지 외부협약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전체메뉴
노조소개
인사말
창립선언문
주요연혁
조직도
설립근거
규약 및 규정
주요사업계획
노동조합 자료실
알림마당
공지사항
노조일정
노동조합 소식지
성명·보도자료
동호회
인사소식
경조사
뉴스클리핑
참여마당
나도 한마디
도의원 갑질 신고
차량 배차 현황
설문조사
위원장에게 바란다
분실물 신고접수
로봇랜드 신청
정보마당
단체교섭 자료실
주요활동 갤러리
관련사이트
후생복지 외부협약
본문컨텐츠
참여마당
Participation
나도 한마디
도의원 갑질 신고
차량 배차 현황
설문조사
위원장에게 바란다
분실물 신고접수
로봇랜드 신청
나도 한마디
Home
>
참여마당
>
나도 한마디
나도 한마디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조합원 코드
필수
* 글쓰기는 조합원만 가능합니다. 조합원 코드를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현대차 사건 조사 받던 전 서울시 간부 자살 > 검찰 "그랜저XG 할인구입 경위 조사 중" > > 2006-05-15 오후 4:18:35 > > > > > > 현대차 비자금 사건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조사를 받던 전 서울시 주택국장 박석안(60) 씨가 15일 경기도 팔당댐 부근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던 한강 감시원 방모(39) 씨가 강물에 떠 있던 박 씨의 사체를 발견했다. > > 경찰은 사체가 발견된 곳 인근에 있는 광동교에서 박 씨의 회사 소유인 그랜저 승용차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박 씨가 투신자살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자살동기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 > 박 씨는 최근 현대차의 양재동 사옥 인허가 로비와 관련해 대검 중수부의 조사를 받아 왔던 것으로 밝혀져, 검찰 수사와 박 씨의 죽음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검찰, 박 전 국장 등 '그랜저XG' 할인구입 배경 조사 > > 검찰은 현대차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박 전 국장과 건축과장이 2005년 7월 현대차로부터 그랜저XG 승용차를 730만 원 할인된 2934만 원에 구입한 품의서를 발견했고, 박 전 국장을 3~4차례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 > 검찰은 특히 지난 12일 오후 박 전 국장과 그의 처남을 함께 불러 4시간 30분 가량 조사를 벌였고, 이날 오전에도 박 씨에게 검찰에 출두할 것을 통보한 상태였다. > > 대검 채동욱 수사기획관은 "자동차 구입비와 관련해 박 전 국장은 처남 통장에서 자금을 송금받았고, 건축과장은 본인 통장에서 출금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구입 경위 및 자금 출처에 대한 기초조사를 진행 중이었고, 구입자금 출처에 대한 정확한 소명자료를 요청했었다"고 설명했다. > > 박 전 국장은 연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아건설에 잠시 몸담고 있다가, 1975년 7급으로 서울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2005년 은퇴할 때까지 30년 동안 주택·건설 관련 업무를 맡아 왔다. > > 특히 박 전 국장은 '복마전'이라 불리는 주택·건설 분야에서 한 번도 비리에 연루되지 않고 정년퇴직하게 돼 '주택국장으로 은퇴하게 되는 첫 서울시 공무원'이라는 칭송을 받기도 했다. 박 씨는 최근 삼성그룹 계열사 고문으로 활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 또 다시 조사 중 자살에 검찰 "애도의 뜻" > > 한편 또 다시 검찰 조사를 받던 인사가 사망하자 검찰로서는 당혹스러운 표정이다. 근래에는 도청 사건과 관련해 이수일 전 국정원 2차장이, 윤상림 수사와 관련해 강희도 경위가 각각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바 있다. > > 채 기획관은 "조사 과정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본인과 유족에게 검찰 입장에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 > > > 김하영/기자 >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취소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