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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권한대행께서는 인사적체를 고민한다면서 벌써 몇번째나 토목직을 말한다 > 왜 그럴까 > 공지되었던 직렬별 승진년도 공개현황을 보고 그러시는것 같다 > > 하지만 간과하는 것이 보인다 > 토목직이 적체된 이유는 김태호 지사시절 한해 6급 승진자가 10명 이상시 배출되어 그 수혜자들이 연한이 차 적체된 것인데...그것이 지금의 권한대행께는 심각한 인사적체로 비춰줘 또다시 승진의 이유가 되었다. > > 토목직 그들은 누구인가 > 자기들만의 집단화와 세력화로 기술직내 기득권을 쥐고 있다 > > 기술직 고위직은 자신들의 자리로 인식하고 있다 > 그들이 있던 자리에 타 직렬이 발령받아 오면 인사과 항의, 온갖 음해와 심지어는 인터넷 공격까지 서슴치 않고 결국 1년 이내 그자리에서 물러나게 만든다 > > 권한대행의 눈에는 소수 기술직들은 보이지 않는가 > 소수 기술직들의 4급 이상은 정말 어렵다 > 왜 그런지 아는가....토목직이라는 거대 기득권 세력때문이다 > 주변을 살펴봐라 소수기술직들의 특정과 말고는 기술직 과장이나 국장은 전부 토목이다 그뿐만인가 기술국 주무과 과장은 전부 토목직이다. 그들이 소수직 인사평점과 성과등급 권한을 쥐고 있다. 이 기울어진 운동장은 권한대행은 어찌 보지를 못하는가 > > 그런데 또다시 김태호 시절 6급 승진 수혜자들이 왕창 5급으로 승진되었다. > 그들은 아마 기술직 4급 이상의 자리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 아니 지금과 같은 승진적체를 이유를 들어 행정직 4급 이상자리도 가지려고 노력할 것이 뻔하다. > > 토목직의 왕창 승진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은 더 기울어 지게 될것이다. > 금년 상반기 토목직 다수가 퇴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두고봐라 그들은 그 자리 모두를 다 자기것으로 알 것이다. > 자기들 보다 더 늦은 소수 기술직에 대해서는 눈꼽만끔의 베려도 없이 오히려 그들을 경계하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 > 그런 그들의 속성과 메커니즘을 권한대행께서는 왜 모르시는지 아쉬울뿐이다 > 소수직렬의 애환과 5년, 10년 후를 내다보는 인사와 조직관리를 고민해 주길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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