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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느 마을에 거짓말 잘 하는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 이 아줌마는 어느날 우물가에 나와 절친한 이웃 용이 엄마보고 > 오후에 어느 부자가 쌀 한말씩을 나눠준다는 거짓말을 농담삼아 했다. > > 이 말을 듣고 용이 엄마 그 장소를 찾아 갔지만, 아무도 없었다. >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인해 저승으로 갔다면 > > 농담삼아 지끌인 이 여자의 죄일까.... > 거짓말에 속은 용이 엄마의 죄일까..... > > "이런 여자에게 우리의 혈세를 줄수 없다" 는 내용을 > 오늘 마산 경남빌딩 모씨 사무실에서 보고 이렇게 용감한 경남여성신문이 있다 >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 > 이런 여성은 스스로 물러나야 될 일이다. >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8:49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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