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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경수 지사님께 조직적으로 저항하는 우두머리 누구인가? 서기관 3명이 주도할까 그 윗선이 있을까? > > 1. 99년경, 천리안 하이텔 시절 성,적,조,작을 인터넷에 폭로하기 전에 명예훼손죄에 대해 형법 교과서 열공했다. 명예훼손 당사자 적격의 범위가 문제였다. > > 김ㅇㅇ 도지사가 성,적,조,작을 지시했는지 몰랐고 도지사가 법적다툼에 개입하면 승산이 없다고 생각하여 주범 1명 공범 4명의 실명을 적시했다. 고소는 실명이 공개된 고시계 직원들만 할 것으로 예상했다. > > 2000년경, 김ㅇㅇ (7급,현도청서기관)이 창원중부서에 5명의 위임장을 가지고 가서 고소인 진술을 했는데 김ㅇㅇ 도지사가 경남도청 '대표자'가 아니고 '고소인'이다고 명확히 진술했다. > > 성,적,조,작 지시는 도지사 → 국장or과장 → 계장으로 예상한다. 도지사가 다이렉트로 계장에게 지시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97년 성,적,조,작 당시의 고위직은 모두 퇴직했다. > > 2. 김경수 지사님께 사건은폐를 위해서 강하게 저항하는 최고 고위직은 누구일까? 이 사람이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 김태호, 홍준표 도지사 시절에도 도지사 모르게 성,적,조,작 했을 가능성이 있는가? 객관적 사실을 근거로 합리적 의심은 가능하다. > > (1) 97년 조례 > > 가) 수험생 문제지는 시험시행 후 즉시 소각한다 > 나) 수험생 답안지는 1년 보관 후 소각한다는 규정에 의해 완전범죄가 가능하고, > > (2) 97년 성,적,조,작, 가,담,자들이 김태호 홍준표 지사시절 고시팀장을 역임한 것, > > (3) 가) 김혁규 지사가 부산일보와 기자회견에서 "도지사 공천을 준다 안준다 해서 마음고생이 심했다" "계속해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인사청탁을 했다" > 나) 2012~2017 경남도 산하기관 40명 부,정,합,격 > > 위, (1) (2) (3)에 의해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 > > 3. 만약, 홍준표 김태호 지사시절 성,적,조,작이 있었다면 고위층이 현재 재직중이고 97년 가,담,자가 이 비밀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 97년 성,적,조,작 사 건 은 폐에 국장급 이상 고위직의 필사적 저항이 있다면 김태호 홍준표 시절 성,적,조,작 가능성이 높고, 97년 가,담,자(현직 서기관) 3명을 죽 기 살 기로 보호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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