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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사과에서 초과근무수당 및 여비 부당 수령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라는 공문을 보냈더군요. > > 저는 이런 공문을 볼 때마다 양가감정을 느낍니다. > 어쩔 수 없이 공문이라도 보내야되는 담당부서에 대한 이해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는 걸 잘 알기에 형식적이라고 느껴지는 씁쓸함. > > 예전부터 관행처럼 해온 초과근무 부당수령 > (예를 들어 일도 없는데 새벽부터 와서 손가락 찍고 개인 볼일 보고, 저녁에는 땡하면 집에 갔다가 밤늦게 귀가해서 손가락 > 또는 주말에 나와서 영화를 보던가 개인사무 보면서 손가락..) > > 여비 부당수령 > (계비 마련한답시고 관외 출장 한두명 가는데 줄줄이 같이 달아서 여비 빼는 것 등) > > 우리 다 너무 잘 알잖아요. 정말 선배공무원부터 좀 바껴봅시다. > 요즘 신규공무원들은 개인주의적이다 뭐다 해도 그러지는 않습디다. > 선배들 잘못된 관행보고 지내다가 그들도 언젠가는 일부 선배들의 잘못된 관행을 따르는 게 > 뭔가 융통성(?)있게 느껴지는 날이 오고 부패를 몸으로 체득하게 될까 씁쓸합니다. > > 같은 사무실에서 후배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후배들 보기 전에 나는 내 양심 그렇게 싼값에 팔아도 될까요? > 공무원 초과근무, 여비 부당수령에 관한 잘못된 관행. 이건 도저히 고쳐질 수 없는걸까요? > > p.s 니는 뭐가 그렇게 깨끗하냐? 대충 살지 뭐 그러느냐 이런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 내 자식한테는 그런 모습 보이기 싫잖아요? 그럼 잘못된 게 맞는겁니다. > 잘못된 관행 개선, 시스템의 개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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