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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 가장이 죽음에 이르렀다. 직장내 괴롭힘이 화두가 되었고 동료들이 증언을 해줬다. 그 후 여러 노력들로 순직은 인정받았지만 죽은 이는 돌아올 수 없었다. 그 가정은 파탄되어 부인은 중국으로 어머니는 지병으로 나머지 가족들은 피멍을 안고 하루를 버티고 있다. > > 당시 가해자는 직위해제 되었고 이후 정직3월 징계를 받았다. 석달이 지나도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월급은 꼬박꼬박 받아가고 경찰에 고발된 비위행위에 대한 벌도 아직 받지 않았다. >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유가족에게 찾아와 사과하지도 않고 자신의 입장만 피력하고 있으며, 퇴직하지 않고 계속 월급을 받으려다 우여곡절 끝에 겨우 사표를 내었다고 한다. > > 사회정의란 무엇인가? > 피해자의 피멍과 눈물과 한숨과 아픔이 지워질 수 없더라도 > 가해자의 도의적 책임과 반성을 위해서라도 무보직 업무복귀와 근무를 요구한다. 반성과 뉘우침 없는 그의 깨우침을 위한 인생 견습장소가 되어주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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