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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92년 임진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왜구가 조선을 침범하여 살육을 일삼았던 그 끔찍했던 약 7년간의 전쟁! 임진왜란! > > 군인 본분의 소명을 가지고 나라와 백성을 지킨 우리의 영웅 이순신... 명량 해전 이후 장계를 조정에 보낸 일화를 소개해 보겠다. > 당초 부하가 십만쯤 보이는 적병이 몰려왔다가 팔만쯤이 죽었지만 적의 수급은 여덟뿐이며, 적선 100여척을 깨뜨렸다고 초안을 마련했다. > 그러나 이순신은 초안을 대폭 수정한다. 포격과 불화살로 깨뜨린 적선은 서른 척이며, > 나머지 적선들은 물살에 휘말리며 적선들끼리 부딪혀 깨진 것이라고, 전투 상황이 급박해 적병들의 머리를 일일이 벨 수 없었다고~ > > 그와 반면 명량 당시 사망하였으나 원균은 전투에 이기기 보다 조정에 자신의 성과를 보이기 위한 수급을 챙기는데 여념이 없었던 인물로 > 백성들의 신망이 두텁고 실질적인 성과를 낸 이순신을 폄하하기도 하였다. 질투심의 발로이기 않았을까? > > 선조는 충신과 간신을 구분하지 못하는 쫌스러운 왕이었다. 우리 경남 도정에서도 이러한 충신과 간신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례는 빈번하지 않을까? > > 소명 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보다는 적병의 수급에만 눈에 불을 키는 이들이 적지 않다! 남의 성과를 가로채고 기회만 엿보는 기회주의자! > 홀로서기가 어려운 기회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세력을 만들고 여론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 오히려 세력을 만들고 자신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하는 것이 당연한 듯! > > 불교의 어느 경전에 있는 말이다. > > "오는 것을 거절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려, 자신에게 잘 대해 줄 것을 바라지 말고, > 지나간 일을 원망 하지 말라. 남을 해치면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오고 > 세력에 의지하면 도리어 화가 따르는 법이다." > > 명심보감에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천벌을 받는다는 말이 있다. > 어느 장소에서나 어느 시간에서는 누군가가 나를 살펴보고 관찰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 바르게 살기 위해 공무원의 본분을 지키기 위해 애써 주기 희망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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