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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먼 옛날, 가사나다족은 인근 부족인 재난족과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가사나다족의 족장인 바아사. 그는 부족원 자아자나과에게 칼을, 사라하아과에게는 창을, 자나사하과에게는 화롯불을 나누어주었다. > > 얼마 후 재난족은 가사나다족의 토성 중 하나인 사차토성으로 진군해왔다. 족장 바아사는 부족원들에게 임무를 부여했다. > "부족원 자아자나과는 호우문을 사라하아과는 사태문을 방어하고, 자나사하과는 토성 안 가장 높은 곳에서 눈으로 적의 침략을 보고 그 즉시 화롯불로 연기를 피워 나와 부족원들에게 알려라." > > 재난족은 사차토성의 호우문을 침략했다. 자나사하과는 발견 즉시 족장과 호우문 방어 담당 자아자나과에게 알렸고 자아자나과는 호우문을 방어하기 시작했다. 자나사하과는 높은 곳에서 적들의 동향을 파악해 신속히 자아자나과에게 전달해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심지어는 손에 든 화롯불로 근처까지 침략한 적군을 물리치기까지 하였다. 자아자나과 역시 3일 밤을 새며 전투를 이어갔고 재난족의 유례 없는 맹공 속에서도 호우문을 성공적으로 방어해냈다. > > 그러나, 3일 차에 문제가 생겼다. 재난족이 사태문을 급습한 것이다. 자나사하과는 호우문 전투로 바쁜 중에도 부족장 바아사와 사태문 방어 담당 사라하아과에게 위 사실을 알렸다. 호우문 방어를 마친 자아자나과는 물론, 수많은 부족원을 동원했지만 사태문은 무너졌고, 사차토성은 전례 없는 피해를 입었다. > > 재난족이 후퇴한 뒤, 사차토성이 큰 피해를 입은 것에 크게 분노한 족장 바아사는 부족 회의를 소집했다. > "이런 일이 생긴 건 누군가 잘못했기 때문이다. 책임질 곳을 찾아 벌을 주겠다." > 족장 바아사는 사태문 방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는 호우문 방어 담당 자아자나과와 자나사하과를 지목했다. > "자아자나과, 자나사하과 너희들이 전투에서 뭘 했는지 철저히 조사하겠다!" > > 자아자나과는 호우문을 성공적으로 방어해냈음에도 사차토성의 피해로 인한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고, 자나사하과 역시 맡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고, 가장 높은 곳에서 전투에 크게 기여하였음에도 사태문이 무너지는 동안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비난을 받았다. > > 자아자나과와 자나사하과는 생각했다. > '맡은 임무에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완수했고 부족을 위해 그 이상의 노력과 헌신을 했지만 전쟁이 끝난 뒤, 결국 우리들은 비난의 희생양이 될 뿐이구나... 우리는 누구를 위해 싸운 것일까... 밤을 새며 부족의 승리를 위해 싸웠음에도 이런 처지가 된다면 과연 내가 다음 전투 때 열심히 싸울 필요가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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